저한테는 약 ...2년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
전 고등학생이고 남자친구는 성인입니다 ..
오빠가 고등학교 때부터 사겼는데 ...
전 인문계 .. 오빠는 실업계 .. 가정환경도 .. 서로 극을 달린다고 말할 수 있을정도로..
큰 차이가 났어요 ...
그러고 오빤 성인이 되고 ....
지금은 공익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
오빤 춤추는걸 굉장히 좋아해요 ...댄스팀도 했었고 ...
저랑 사귀기 전에도 여러명을 사귄거 보면 .. 여자도 좋아하는게 틀림없지만 ..
제 앞에서는 절대 그런척을 안해요 ....
제 앞에선 .. 나이트 정말 가기 싫다그러고 ... 여자라는 것들 ... 짜증난다이러고 ...
길거리에 정말 이쁜 여자나 .... 날씬하고 ... 쫌 야해보이는 여자가 지나가도..
눈 하나 깜짝안하는 사람이였어요..
그러던 성인되고 난 이후 .....
.... 오빠랑 같이 있다가 오빠 휴대폰을 봤는데 ...
스팸문자에 .. 왠 여자가 " 우리이제 사랑하는사이지 ? 보고시퍼 사랑해 "
이런식으로 문자가 와있는거에요 .. 오빠한테 막 물어보니 ...
그 여자가 좋다고 일방적으로 그랬다는거에요..
그러고 전 대충 넘어갔어요 ...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 그 여자한테 여자친구가 없다고 하고 ..
잠깐 사귄건 물론 .. 잠자리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그여자분은 오빠한테 여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
욕을 엄청하고 그뒤로 연락을 안한다데요..
그 이후 .. 6개월동안 ... 새벽에 전화를 안받는일도 늘고 ..
아침에도 휴대폰이 꺼져있는 일이 많길래 ..
피곤하구나 하고 넘겼는데 ....
어느날은 장례식을 간다길래 .... 3일동안 전화를 못받아도 걱정하지말래요..
그래선 전 .... 그렇게 믿어는데 ...
2박 3일동안 .. 여자들이랑 바닷가를 갔더라구요 .....
저도 해안가쪽에 살지만 ....... 여름에 바닷가 한 번도 안가봤어요 .....
오빠가 .. 제가 나가서 놀고 하는거 싫어하니까 .....
그리고 전 오빠도 안그런줄 알았으니까 ....
그러고 최근 .... 이런비슷한 일이 터져서 ..
오빠의 가장 친한 형과 통화를 하게 됬는데 ......
전 깜짝놀랐어요 ...... 오빠가 ..춤을 좋아하는 만큼..나이트도 정말 좋아한데요 ...
그래서 .. 거의 뭐 저 만나는거 아니면 .. 술 거의 먹고 ..
나이트가서 부킹도 엄청 잘한데요 ...
그럼 ... 자고 오는건 ... 아무것도 아니래요 ...
저보고 .. 2년동안 사겼으면 그것도 몰랐냐고 그러더군요 ..
그 사람이 한말이 ... 제 남자친군 ... 여자 .. 술 .. 성관계를 너무 좋아한다고 하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건가 싶어서 ... 오히려 제가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하니까 .
저보고 .... 너무 안됐데요 ...
제 남자친군 ..저한테 정말 잘해주거든요..
아프다고 하면 ..약 사들고 집앞까지오고 ...
밥먹으러 가면 일일이 다 떠먹여주고 ....저한테 다 해줄려고 한 사람이 ...
왜그럴까요 ?..
그래서 저한테 이러더군요 ..다신 정말 안그러겠따고 ..
더 지켜봐달라고 ... 나밖에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
저랑 헤어질 생각도 없데요 ....... 참 ...
왜그러죠 ?....
이남자를 .... 또 이렇게 한번 더 믿어야 하는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