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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될사람이 참....

스누피피피 |2006.02.06 12:46
조회 901 |추천 0

안녕하세요 그냥 쫌 고민되는문제가있어서

요따가 글을올려요~

요새는 고민생기면 바로 일루 달려온다는...ㅎㅎ;

 

저번주말에 그러니까 지난토욜날 남친집에 인사갔어요~

설날 연휴마지막날엔 남친이 저희집에 인사를 왔거든요

저흰 양가에 다 인사했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있어요

 

하튼 남친동네에 도착해서 남친이 델러 나왔꺼등요

그래서 같이 집에들어갔는데 남친어머니는 머가 바뿌신지 부엌에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부엌에가서 "안녕하세요~"

이랬습니다 그랬떠니 "어~ 안녕.."항상 이러세요

제가 전화를 해도 항상 어색하게 어..안녕....

그러시더니 계속 딴일만 하시구...

저는 어머니랑 쫌친해지고싶어서 계속 어머니 옆에 맴돌구...

 

근데 더 짜증이 나는건요...

남친 여동생이있는데 여동생 남친과 정말로 비교가 된단말이죠..

 

제가 가고난후에 여동생 남친이왔는데 그떄는 현관까지 나가셔서 "어~왔어?? 오는데 추웠찌?"

막이러시구... 또 계속 어머니꼐서 웃으면서 말시키구..

저는 혼자 뻘쭘했습니다...ㅡㅡ

 

<이러면 제가 노력안한다고 하시는분들 많겠찌요?

근데요 결혼전에는 시집하고 자주 왕래할필요없다고 하시는데두 불구하구요

저는 왕래는 아니더라도 어머니께 자주 전화도 드리구 문자도 보내고 하거든요..

조금이나마 친해지고싶어서..

근데 어머니는 별루 그럴생각이 없으신거같이요 ㅡㅡ>

 

하튼 막 그러고

밥을먹을때도 여동생도 자기남친한테 반찬 놔주고 하는데

오빠가 저한테 반찬같은거 놔주니까요 <그날 매뉴가 보쌈이였거든요..ㅡㅡ

근데 입을 쫙쫙 벌리고 먹기가 머해서 오빠가 고기를 조금짤라서 놔준거거든요

게다가 어머니는 손이 무지크셔서 고기를 제 손바닥만하게 짜르십니다..ㅡㅡ>

동생이 아 오빠 그냥 먹어~ 멀글케 챙겨~

막이러구..ㅡㅡ자기도 챙겨주면서 ㅡㅡ;;

그랬떠니 어머니도 정말로 화난말투로 ㅇ ㅑ! 그냥 먹어!

이러시구...ㅡㅡ

완전 초민망했어요

그나마 아버님께서 아직 불편하니까 그렇지~결혼하면 잘먹을꺼야 그치?

이러셨어요 얼마나 고마운지..

 

그래서 가기전에 어머니 아버지 드시라고산 음식이있는데

새해선물말고 쪼꼬만거 하나더 준비했거든요

말이 쪼꼬만거지 다합쳐서 한 15만원했습니다..ㅠㅠ

 

그거 그냥 아버님~이거 심심할때마다 드세요~이러고

아버님 드리고 왔습니다..ㅡㅡ;;

저 나빴쬬...ㅠㅠ

근데 정말 너무 저한테 하시는거랑 그동생 남친한테 하시는거랑 무지틀려요..

 

그리구 저집에간다고하니까 어머니는 그냥 그 현관전에계시면서 응 잘가

이러시구 아버님은 현관 밖까지 나오셔서 조심히가라구..ㅠㅠ

하튼 정말 저도 노력많이하느데

 

이런상태로 나중에까지 되면 어떠케 결혼하나 싶어요..

정말 짜증납니다..

 

저 노력하거든요 정말로 많이...근데 어머니는 제가 맘에 안드시나봐요..

 

근데 시누 될사람도 맨날 한몫거둡니다..ㅡㅡ 짜증나요..ㅡㅡ;;

오빠 엄마가 요새 외롭대~ 저들으라고 하는소리겠죠..

근데 저희요 오빠가 사업하니라 바빠서

일주일에 한번봅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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