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올해 20대 중반을 넘어서서 후반으로 달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만큼 나름대로 이여자 저여자 만나는 경험치도 많이 쌓았죠.
저는 여자를 고를때 보통 외모가 예쁜여자는 배제하곤 했습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게 삼각관계죠.
그거 진짜 골치아픕니다.
저 나름대로 정의를 세워논게 있는데..
예쁜여자들은 어떻게든 남자가 꼬인다 입니다.
예쁜여자들이 한남자에게만 충성할려해도 주위남자들이 그걸 그냥 놔두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때까지 제가 작업거는 여자들은 대부분 중간정도의 여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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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소개팅이 들어왔습니다. 싸이를 보니 정말 괜찮은 여자더군요.
친구가 함 해보라해서 걍 해봤는데.. 결과는 좋았습니다.
다만.. 친구 같은 주위 남자들이 꽤 있고.. 왠지 나중에 문제가 될거같아.. 금방 끝냈습니다.
그 여자는 절 잡았지만.. 그냥 끝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9월정도에... 그때쯤에 또 한여자를 알게되었습니다.
예쁘더군요.. 여태까지 제가 작업쳤던 여자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예쁜 여자였습니다.
순간.. 이여자를 놓치면 평생후회할거같아서. 진심으로 대했고.. 고백을 했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녀.. 저에게 정말 잘해줍니다.
콧대높는 행위 별로 안하고.. 저 잘 챙겨줍니다.
전에 예쁘지는 않았던 여자들은 자기 자존심 세우고 콧대 엄청 높은척하고 그랬는데
예쁜여자들은 하나같이 몸바쳐서 저에게 잘해줍니다.
그래서 제가 얻은 결론은.. 못생긴여자라고 꼬시기 쉬운것도 아니고
예쁜여자라고 꼬시기 힘든게 아니라는것입니다.
못생긴여자라도 쉽게 보고 대충대충 하면 안되는거고
예쁜여자라고 지레 겁먹고 쫄고.. 그러는것보다 나의 진심을 보여주고.
나의 단점은 보여주지않고 장점위주로 자신감있게 나가주면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이말을 하기위해 별 쓰잘데기 없는글을 길게 썼네요.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악플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