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부터 저희집 앞 GS25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소녀에게 마음을 뺏기고 말았어요..ㅠ_ㅠ
제 나이는 24살이구여, 이번에 전역해서..학비 벌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아르바이트 하면서 수영, 헬스 뭐 가지가지 몸에 좋은 운동들 해가며 바쁘게 살면서 취미생활 만들면서 지내고 있었는데요..돌연!! 어느날 편의점에 커피나 한잔 하러 들렀는데..거기 카운터에 한 귀여운 소녀가 알바를 하고 있는거에요..
첨에는.. 얼굴이 이쁘긴 하지만 눈가에 그늘이 좀 있는것 같구..많이 슬퍼보였어요.. 불쌍하다고나 할까..ㅠ_ㅠ
코에 다친 흔적 같은것도있구.. 좀 슬픈 사연을 품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죠.. 그 모습을 보며..점점 더 끌리기 시작했죠..^^; 너무..안아주고 싶었다는..ㅠ_ㅠ
그때부터 항상 일을 마치곤 그 길만 걸었구여^^: 걸으면서 편의점 안을 들여다 볼때면 옆모습도 참 아릅답고..귀여웠어요,^^ 때때로 사장님과 더불어 청소를 하고 있을땐 " 아 ~ 저 야윈 몸으로..ㅠ_ㅠ" 하며 너무 안타까워서..금방이라도 달려가 손에 든 밀대를 뺏아잡고 싶을 정도였죠..ㅠ_ㅠ
지금까지 한달 보름 정도가 된것 같은데.. 아직까지 서로에게 한 말은 고작 "어서오세요~ 네~ 안녕히 계세요~ 네 ~ 안녕히 가세요~ " 이것 뿐이에요..ㅠ_ㅠ
설날에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한마디라도 하구싶은데..실패.. 용기가 쉽게 나질 않네요..ㅠ_ㅠ
사실 전..키가 좀 큰편이라서 농구를 참 좋아해요..그래서 그동안에 여자 경험이 거의 없다는..ㅠ_ㅠ
그래서..연애 초보자에요..^^;
에궁..그래서 그러는데염.. 님들아..도와주세염..ㅠ_ㅠ
과연.. 그녀에게..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다가갈수 있는 좋은 멘트가 하나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세여..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