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신기합니다...리플도 잼있게 봤구요..ㅎㅎ
정말로 제 이야기인데...이런애기들이 많이 있었다니...얼마나 강간범들이 많으면....
지금은 결혼한 아줌마입니다...^^애까지 있구요...
궁금하신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그순결은 울 남푠한테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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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정말 무서워서 밖에도 못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웃기기도 하고 그상황이 무섭고...그놈도 불쌍하고...ㅋㅋ
때는 지금으로 부터 약 6 년전...
21살의 꽃다운 나이...한창 놀고..멋부릴떄죠...
전 그때 정말 이핑계 저핑계 대가며 술마시고 놀때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여느날과 마찬가지고 새벽까지 놀고 집에 들어가려는데(그땐 술은 마니 안먹었어요)
집에 다다를때쯤 뒤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참..당시 그 동네어서 15년을 넘게 살아서
무섭다거나 그런건 없었거든요...
암튼 빠른 걸음으로 대문을 열려는 순간 그 놈이 제 팔을 낚아 채더니
입술을 갖다 대네요...전 있는 힘을 다해서 때리고 또 때리고...(손은 잡혀서 발로 걷어차는...)
들이대는 혀를 이빨로 꽉 깨물어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떨어졌죠
그놈 가만 있겠습니까...제가 소리칠려는 순간 절 주먹으로 사정없이 치더이다..
머리채 잡고 그 울퉁불퉁한 길을 질질 끌려갔었죠...
전 눈물도 안나왔습니다..오직 살아야 한다...이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실지 모르지만...작정하고 달려드는 남자...힘...절대 못당합니다...
전 그때서야 알았죠..남자의 힘...무섭다는걸요...
암튼 한 1m 정도 끌려 갔나요???
그놈이 다시 옆구리를 발로 차고 제 위에 앉더니 다시 얼굴을 때리네요...
당시 정말 절박한건...몇발자국만 가면 우리집인데...말로표현못하는 그런 감정...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전 울지도 소리도 안질렀어요...
울어봐야 소용없고 소리질러봐야 맞을께 뻔하잖아요...
나름대로 끌려 갈때 머리를 썼죠...
그놈이 제 윗옷 벗길려는 순간 전 그놈에게 말했어요...
슬프지만 체념한듯한 목소리로...약간 술취한 듯한 목소리로...
""" 야 임마...너 불쌍하다..나도 불쌍하지만...너두 불쌍하다..."""
이놈이요...이말듣더니 조용하라고 또 때리대요...전 굴하지 않고 또 말했어요
"""" 내나이 이제 21살인데...에** 란다..너 에** 아냐???""""
""""내가 왜 술먹고 돌아다니는데...살 길없어 이러고 다닌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고...어디서 그런말이 나왔는지도 모르고...암튼 그놈도 순진했죠...
참...순진한건지...아님 내 연기가 좋았는지...모든 행동 멈추고 설상가상하며 한참 절 처다보대요...
""" 왜??? 안믿기냐??? 그럼 나 따*고 몇달있다가 보건소 가보던가""""
이랬더니..이놈 저 신나게 두들겨 패더니 한마디 하더이다...
"""씨** 더러운 @#$% 와~~~@##% """"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제 얼굴 한대 때리고 가더이다...
다음날 제 얼굴보고 엄마는 어디서 싸웠냐며 난리도 아니었죠...
한 일주일간은 퉁퉁부어서 외출도 못했구요...무서워서도 못나갔구...
말도 안되는 말에 속아준 그놈도 참 웃기지만...전 그때 그말이 나온 저도 참..용감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전 끝까지 제 순결을 지켰습니다...
그때 깨달은 교훈은..정말..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는 것이었죠..
절대 이런일이 있어서도 안되지만...남자분들...강압으로 여자를 덮칠려구 하지마세요...
벌받습니다..
100% 실화구요...그때 상처 아직도 있어요...
톡에 보면 당하신 분들이 많아서 제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