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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전세집주인 마귀할멈 대처법좀...

쭈야~ |2006.02.08 17:40
조회 314 |추천 0

요즘 하도 집에서 말이 많아서요... 글을 좀 올리고 대처 방법좀 알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집은 소위 전세집으로 세들어 살고 있는데요...

주인집이 바로 옆입니다...

그리고 그 주인집에는 할멈이랑 정신지체가 있는 아들이 살구요...

요즘 이슈가 되는 이야기는 전기요금입니다...-_-^

일단 황당한게 저희집 이랑 그집이랑은 전기 계량계가 같다는 사실...입니다

저희집은 낮에 사람이 없어서 전기 쓰는 일도 그닥 없구요...

그런데 항상 전기세는 저희집이 더 많이 냄니다..

거기까지는 괜찮습니다...어머니께서는 뭐라 하셔도 ...

뭐 그쪽은 수입이 없으니 우리가 좀 더 내자 이런식으로

제가 말을 해서 저희가 돈좀 더 부담하게 된거구요...

근데 중요한건 이할멈이 저희집에 무단침입을 일삼는것입니다

저희집 전기 뭐쓰나 보러 왔담니다

집에 사람이 잠시 슈퍼간다거나 하면 10분상관에 문을 잠그거나 하지는 않잖아요

그사이 집에 와서 (신발신은채로)이것저것 살핍니다...-_-;;

한두번이 아니구요...우리집 강아지도 때린거 같구요...

왜그랬냐고 물어 보니 울엄니가 자기집에 가서 똑같은짓 했다는겁니다

막 이것저것 살폈다고...ㅋㅋㅋ웃기지도 않구요...누가 그랬다는거 봤냐니깐 당당하게

옆집 할머니 대더군요...그래서 그옆집할머니랑 삼자 대면 해서 아닌게 밝혀지니

그걸로 어린게 따진다고...울엄니 이제 쉰을 바라보시는 나이에 그런소리 들었구요...

현관에 가래를 뱉지 않나...밤에 찬송가 부른다고 잠께우지 않나...

또 교회사람들 밤에 집에 데리고 와서는 사람 미치게 만드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돈더내고 교회사람들오는거야 집에 사람이 잘 없으니 그렇다쳐도

울 집에 들어왔다는건 너무 짜증나고 역겹다고까지 느껴짐니다

계량계 따로 내자해도 우리보고 돈내라 합니다

그게 한두푼입니까?? 그리고 그런건 원래 주인집에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 경우 있으신 분들 경험담좀 듣고 싶습니다...

이사가라는 말은 좀 그렇구요...요번 여름쯤에 갈꺼지만 당한게 억울 해서라도...

뒤에 이집에 오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뭔가 해놓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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