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갱이~~ |2006.02.09 00:01
조회 128 |추천 0

아는 지인으로 통해 한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상대방쪽에서 나를 맘에 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습니다..

상대방은 28살 저는 30살이구요..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얘기도 하면서 밥두 먹고 술도 하면서 그렇게 1주일을

잘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조금씩 아니 별 신경안썼던 그사람의 소심함이 넘 심한것

같아 제가 오바을 하는것인지..아님 그사람한테 문제가 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그사람과 저의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사람은 여친이 있습니다..하지만 사이가 몇달전부터 좋지않아..헤어지자고 했지만

아직까지 상대방쪽에서 받아들이질 않아 지금까지 계속 연락하고 만나는것 같습니다..

그사람은 제가 좋다고 합니다..

저역시 그사람이 싫지도 않구 좋은 감정이 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그사람이 한쪽을 완전히 정리하지 않았기에..

저는 그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않아 편하게 대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은 보통 연인들이 하는 행동?들을 할려고 합니다

문자도 하루에 3번은 기본으로 보내고 전화가오며..저녁때에는 어김없이 약속을

전해서 만나고 밥먹고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오기가 일쑤입니다..

근데..문제는 사람이 아직 익숙하지 않으면 그상대방이 어떤행동을 했을때.

거부반응을 일으키게 되잖아요??

하루는 날씨가 제법 추운날 걸어가고 있는데..제가 추위에 떨면서 걸어가고 있으니깐..

그사람이 살며시 어깨에 손을 올리더라구요..

전 근데..갑자스레 저도모르게 그만 제손이 그사람 안경을 쳤나봐요..

그래서 그사람 무지 황당해했구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넘어갔는데..담날 술먹으면 어김없이 그 얘기 나옵니다..

난 누나 생각해서 그런거였는데..어떡해 손으로 안경을 칠수가 있냐고...

그러면서 자기는 매우 소심해서 가슴속 깊이 담아둔다고...정말 할말 없습니다,

미안하다고 내 잘못을 인정하고 그랬는데..어김없이 그얘기을 또 꺼냅니다..

그리고 그사람은 제가 끼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노래방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널면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보기 안좋다고..ㅠㅠ 이런말 해주는 사람 첨 이었습니다..

다른 남자들은 내가 같이 어울리면서 섹시춤 추고 노래부르고 하면

잼나고 좋다고 하지 ..끼많아서 큰일이라고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제가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 남자들이 절 우습해 볼지도 모르다는

생각을 했던것도 사실이구,..그래서 그사람한테 편하게 물어봤어요..

내가 우습해 보이냐구..그랬더니..이사람 바로 입을 닫아버립니다..

그리고 나서 술먹고 전화해서 그럽니다..

이사람이 절 좋아하는거 가지고 제가 껄떡거린다고 생각한다고 믿어었나봐요,.

그러면서 또 얘기합니다..

누나가 그말을 했을때 나보고 껄떡되지 말라는 뜻이라고..그렇게 단정지어 버립니다..

전 아니라고 합니다..그러면서 상황을 설명하면..그러면 그 남자들한테

그얘기을 하지 왜 나한테 하냐고..하면서 계속 얘기을 합니다..ㅠㅠ

가끔씩 술먹고 지난것에 대해 서운한게 있슴..얘기하는것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하지만 이사람은 좀 심한것 같아서요..

아직 이사람에게 부담주고 싶지않아 편하게 대할려고 마니 노력을 하는데..

다른 연인들처럼 문자을 자주 보내고 싶어도 아직 사귀는것도 아닌데..

넘 자주 보내고 그러면 좀 상대방이 부담스러울까봐..망설이면서 안하곤했는데..

이젠 문자도 보내지 않는다고 모라고 합니다..

글구 저번주에는 매일 3끼때마다 식사 맛있게 하라고 문자 보내고 했는데..

이번주에는 아무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근데 알고보니..제가 그사람에게 내가 우습게 보이냐고 했던말땜에..

몇번이나 문자을 보낼려고 썼다고 지우고 안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어케 해야하나요?

넘 막막합니다..ㅜㅜ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