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화장실에서 알게된 우리인연 ...

화장실 |2006.02.09 14:02
조회 1,09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이제 20살이 갓된 백수람니다 ;;

아니구나 이제 고2 학생입니다 복학을 하게되서 ㅋㅋㅋ

작년 여름이엇나  ㅋㅋㅋ  지금여자 친구를 첨 알게 됫는데 ㅎㅎ

참 기막힌 인연으로 지금 사귀게 된 여자친구랑 저에 예기를 할까 해서에요 ㅋㅋ

05년 무척이나 덥던 여름이 엇어요 .. 그때 저는 식당에서 서빙 알바를 하고잇엇어요.

근데 여자손님께서 여자화장실 한쪽에 휴지가 없다고 하셔서  사장님이 휴지를

갈아껴달라고 시키셧어요   전 여자화장실에  아무도 없는지알고 휴지를 들고  무심코

여자분들 들어오기전에 빨리 갈아끼고 오겟다는 신념으로 무척이나 빨리 들어가서 휴지를 갈아끼려고

화장실문을 열엇어요 근데 잠기지 않아서 아! 화장실에 손님이 없구나 하고 문을 확열엇어요

근데 앗 !!!   여자분이 볼일 보고 잇는거에요  전 순간 당황스러워서 죄송합니다하고 빨리

여자화장실에서 나와 2층으로 뛰어 올라갓습니다 ;; 몇분이 지낫을까 그여자 손님이 나왓을꺼라

생각하고 무심코 내려와서 일을하려고 하는순간 딱 화장실앞에서 나오는거에여 그 여자손님과

저는 딱  마주쳣어요 전 에써 눈을 딴쪽으로 보면서 에써 모르는척 하면서 일을햇어요 ;;

근데 알고 보니 몰랏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에 여자친구에 친척이더군요 ;; 전몰랏는데

친구여자친구와 친분이 잇어서 알고지냇지만 저한테 와서 내동생한테 큰일 저질럿다면서

이러는거에요 ;; 일부러 그럴려고 그런거 아니엿는데 ;;...그렇게 몇분흘르니까 족들하고

음식을 먹엇는지 가는것 같더군요  그날저녁  친구폰으로 그친구여자친구가 연락이왓어요 ;;

내친척동생이 나땜시 순결을 잃엇다나 머라나 ㅡㅡ;;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그래서 그친구

여자친구가 친척동생 폰번호 알켜주면서 문자해서 사과하라고 ;; 그렇게 하다가 문자친구가

됫어요 ;;맨날 전화도 수줍어서 못하고 그래서 문자로 한 몇달간 연락햇어요 ;;그 여자분은

서울에살고  저는 전북에살고 넘 먼거리라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가상이긴하지만 문자로

맨날 연락햇죠  06년 1월1일 그여자분이 전북 제가사는곳에잇는 친척집에 온다는거에요

그래서 들뜬맘으로  약속을 잡고 만나러 갓죠 ㅋㅋ 노래방에서  거기에는 친구여자친구와

제가 실수햇던 여자분이 잇엇죠 ㅋㅋ 그래서 어색해서 말을 못하고 노래만 불럿죠 ;;노래불르고나서

같이 돌아다니다가 저녁을같이 먹고 ㅎㅎ 헤어졋어요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주고 저희도 집에

갓죠 ;;근데 이상하게도 만나기전에는 문자도 하루에 1~5건정도 보냇는데 쉴새없이 문자가 오고갓죠

그래서 의남매까지 맺게 되엇답니다 ;.. 그러다  가상이긴하지만 몇번만나지도 않앗지만 맨날 전화를

기본이 30분씩 몇일간  연락을 하니까 이상하게 ;; 고민이나 속마음 까지 다털어놓게되더라고요 ;;두번만나고 맨날 전화로 인해서 친해졋는데;; 겨우두번뿐인데 좋아하는맘이 생기더라고요 ;;

그래서 전화상으로 고백을 햇죠 그랫더니 2년넘게 사귄남친잇다는거에요 미안하다고 거절당햇어요 ;;

그래서 오랫동안 연락하고 그랫는데 이제 연락 안할라고 햇어요 불편해질꺼같아서;;

근데 맨날 연락하다가 안하려고 하니 그게 쉽게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그여자와 저는 최근까지 연락을 햇죠 ...제가 전북사는데 만날수도 없고  근데 제가 학교를 짤려서 복학을 하려고 경기도로 학교를

복학하게되엇어요 딱 이거작성하는는 오늘이 친구들 졸업식이네요 ;;원래 학교 안짤렷음 고3졸업인데

다시 고2로 복학을 하게되엇어요 경기도에서  ... 그래서 면접도 보고 서류도 낼겸 경기도누나집에

왓죠 ;;그래서 학교서 면접보고 그여자를 만나기로햇어요 ;;그래서 만낫죠  첨에 어색햇지만..

점점 어색한거없이 손도잡고 장난도 햇죠 그게 딱 3번째 만난거엿어요 ; 그래서 만나서 ;

영화도보고 장봐서 집가서 밥도해먹고 ; 같이 쇼핑도 햇어요 그땐 남자친구잇다는걸

잠시 잊고  그여자랑 잼나게 놀기로햇어요 ;..근데 한 4일 맨날 만나서 놀앗어요;; 그런데.....

3일째 되는날인가 그녀가 심각한거에요 다름이 아니라 2년넘게 사귄남자친구랑 헤어졋다는거에요

저는 왜 ?? 물어봣죠 ;;;ㅜ 제가 조금 좋아졋다는거에요 ;; 그래서 2년넘게 사귄남자친구하고헤어진거야 전 속으로 헤어지길 바래서 그런지 넘흐좋앗어요  하지만 그여자는 넘 힘들어하는거에요 ;;;

저하고 그예전남자친구 하고 누굴택할까  넘 힘들어하는거에요 ;; 그여자는 넘 힘들어서 울기까지하는데 그런 그여자가 넘 안스럽고 불쌍해보엿어요  나도 몰랏는데 그녀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좋아하고 잇다는걸 깨달앗죠 ;; 그래서 그여자는 누굴택할지 넘 힘들어하는거에요. 예전남자친구와도 헤어지고 저랑도 그냥 오빠 동생관계로 지내자고 그러더군요 ;;그여자와 사귀고 싶엇지만 넘힘들어하니까 말을 할수없엇어요 ,,몇일이 지나고 전 다시 전북에잇는집에 와야햇어요 그녀가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는데 친구에게 문자가왓더군요 그여자가 문자를 비밀인거 처럼 몰래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빼앗아서 그문자를 봣더니 너  니남자친구한테 갈꺼면 그 화장실 오빠한테 못사귀겟다고 해..이문자 를 보고 전 .. 휴 ;; 울고싶엇지만 남자라서 참앗죠 ;;.;;

읔;;  화장실을 간다하고 ;저는 그녀에게서  멀리 떨어졋죠 안보이게 저는 그녀가 보엿죠 ;;공중전화로 가서 미안한데 ;;나 그냥갈테니까 나기다리지말고 그냥집에 가라이랫어요 너무 그여자를 보면 메다릴꺼같고 눈물 흘릴껏같아서 근데 그여자는 안가고 기다린다더군요 제가 올때까지.....그래서 어쩔수없이 그여자에게 갓죠 ;;;그리고 몇분이 지낫을까 버스시간이 되서 헤어져야 할시간이되서 나간다 하고 뒤도 안보고 버스로 향햇어요 밖을나가 투명한 유리문으로 그녀가 가는 뒷모습이 얼마나 슬퍼보이고 힘들어보이던지 ;;한편으론 미안햇엇요 ;ㅜㅜ그뒤로 저는 전북에 잇고 그녀는 서울에 잇고 넘흐 먼거리죠 ;;역쒸나 전화와 문자 컴퓨터메신저로 소식을 전하면서 관계를 지속하고잇엇죠  사귀지는 않고 ;;;서울에서 내려오고 3일이 지낫을나 ;;제가  메신저로 자신에 대해서 쫌 솔찍해져보라고 예전 남자친구보다 잘대해준다고 이랫더니 그녀가  "응 " 이러는거에요  드뎌 ㅈㅓ희는 사귀게 되엇답니다 근데 넘흐 거리가 멀리잇어서;; 하지만 제가 몇일 뒤면 학교때문에 서울에서 살게 되엇어요 이제 매일 만날수도잇고 ;; 넘흐좋아요 ;;

이제 그여자와  행복하게   쭈욱 ......... 사랑을 키워 가려고 함니다 ㅎㅎㅎ

아줌마 사랑해♥

역쒸나 골끼퍼 잇다고 골안들어가 이런 말이 실감이 나는군요 ;;

첨에 참 당황스런 인연으로 만나서  지금 상황까지 참 힘들고 ;; 고비도 많앗습니다;

이제는 열심히 그녀만 사랑 할렵니다 ....................ㅋㅋ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