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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눈꽃... |2006.02.09 22:33
조회 161 |추천 0

오늘 퇴근 길에 ..시골에 계신친정 엄마께서 전화를 하셨어요..

이번주말이 정월대보름이라고 ...나물하고 ..몇몇반찬을 해놓았다고

가져다 먹으라면서...

사먹어도되느데하면서..궁시렁...거리면서 엄마얼굴 한번 보려고 ..

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아직도 시골은 눈이다 녹질않아서 도로가 많이 위험하더군요..

집에서...엄마가해놓은 밥한사발다비우고...동치미며...김장김치며...

지난해에..다리가 붓토록 산에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체취해온 각종나물들을 참기름에달달볶아서  찬합에 담아놓았더군요...저와...제동생몫으루...

쓸데없이 이런다고 엄마께 핀잔을 주었지만 ...

부모님은 아니가 봅니다...살아서 죽을때까지무조건적인자식사랑..

자식이 이렇게 장성한데 말이죠...

저도 훗날 제자식에게...조건없느사랑을 베풀수 있을까요....

 

엄마................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올해는 뜨거운 햇살좀  잠시동안 만이라도 피했으면 좋겠다....

오래오래....

자식들옆에..머물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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