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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투잡직장인&장녀

알럽붸붸 |2007.04.03 15:48
조회 1,53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6살 경력 4년차 직딩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보고자 지난달부터 주말에 알바를하고있습니다.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사정으로 4년동안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지만

작년6월부터 80만원씩 적금부은게 제 전재산이랍니다.

알바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여유가 생겨서 어떻게 돈을 모아야할지 몰라서 여쭤보려구요^^*

 

* 회사 세금후 급여    : 150만원 + 약 30만원(주말알바)-하루종일 풀로함ㅠ

  - 정기적금             :  81만원(올해 6월 1천만원만기-현재 800만원납입)

  - 자율적금             :  10만원(현재 3회 납입)

  - 100%만기환급보험:  25만원(동생꺼포함)

  - 핸드폰                :   8만원(동생꺼포함)

  - 교통비                :   5만원

  - 기타용돈             :  25만원(개인용돈, 동생용돈조금, 가끔 엄마대신 마트계산하기등등...)

  - 남은금액             :  26만원

 

대략 남은 금액이 26만원정도예요... 이돈으로 또 다시 저축을 하려고 했더니 펀드나 청약을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아는게 너무 없어요ㅜㅜ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적금넣기전에는 집에 갖다드리고.. 동생 등록금내주고

한번도 제자신에게 과하게 써본적이 없어요..

가끔은 왜 이렇게 아동바동 사는지 모르겠지만

적금통장을 한번씩 볼때마다 또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을 보면 너무 뿌듯해진답니다.

지금 이렇게 젊은날에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이시간 저처럼 열심히 사는 직딩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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