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6살 경력 4년차 직딩입니다.
나름 열심히 살아보고자 지난달부터 주말에 알바를하고있습니다.
그리 넉넉하지 못한 집안사정으로 4년동안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지만
작년6월부터 80만원씩 적금부은게 제 전재산이랍니다.
알바를 시작하면서 조금 더 여유가 생겨서 어떻게 돈을 모아야할지 몰라서 여쭤보려구요^^*
* 회사 세금후 급여 : 150만원 + 약 30만원(주말알바)-하루종일 풀로함ㅠ
- 정기적금 : 81만원(올해 6월 1천만원만기-현재 800만원납입)
- 자율적금 : 10만원(현재 3회 납입)
- 100%만기환급보험: 25만원(동생꺼포함)
- 핸드폰 : 8만원(동생꺼포함)
- 교통비 : 5만원
- 기타용돈 : 25만원(개인용돈, 동생용돈조금, 가끔 엄마대신 마트계산하기등등...)
- 남은금액 : 26만원
대략 남은 금액이 26만원정도예요... 이돈으로 또 다시 저축을 하려고 했더니 펀드나 청약을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아는게 너무 없어요ㅜㅜ
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는 어떤가요?!
그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적금넣기전에는 집에 갖다드리고.. 동생 등록금내주고
한번도 제자신에게 과하게 써본적이 없어요..
가끔은 왜 이렇게 아동바동 사는지 모르겠지만
적금통장을 한번씩 볼때마다 또 열심히 공부하는 동생을 보면 너무 뿌듯해진답니다.
지금 이렇게 젊은날에 열심히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날이 있을꺼라고 생각해요!!
이시간 저처럼 열심히 사는 직딩 여러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