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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수료

아까워 ㅠㅠ |2007.04.03 17:46
조회 622 |추천 0

부동산 또는 주식을 사면 딱 한번 수수료를 냅니다.

반면 펀드는 매년 수익이 나건 손실이 나건 매일매일 무조건 수수료를 내야 합니다.  

펀드 수수료는 장기투자시 엄청난 금액으로 누적됩니다.

 

펀드 관련 수수료는 크게 2가지.

하나는 운용수수료와 환매 수수료.

 

 

펀드 수수료

펀드와 관련된 업무는 펀드운용사, 펀드판매사, 펀드 자금 수탁사 등 3곳.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운용사. 펀드를 판매하는 은행 증권사 등 펀드 판매사.


우리가 펀드에 가입하면 각각의 펀드마다 수수료 규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펀드의 수수료가 연 2.5%(판매 1.67%)라고 하면

전체 수수료는 연간 2.5%이면.대체로  운용사가 0.8%,  판매사가 1.6%, 수탁사 0.1% 등의 비율로 수수료를 챙겨 먹는다는 것입니다.  펀드 운용 수수료는 펀드마다 수수료 규정이 있습니다.

 

장기투자 관점에서 수수료 문제도 큰 부담여서 수수료가 저렴하면서도 수익도 대체로 무난한 인터넷 전용 인덱스 펀드 가입이 유리한 것이 현실.

 

인터넷 전용 인덱스펀드는 대체로 연 수수료가 1% 미만인데다, 수익률도 오히려 일반 성장형 펀드보다 돋보여 장기투자에서 적극 권할 만한 금융상품.

 


일부 선취형 수수료

 

수수료에서 일부 펀드는 연간 수수료에서 일부 수수료를 선취형으로 미리 챙기고, 나머지 금액을 펀드에 입금하는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수수료 연 2.5%(선취 1%)라고 할 때, 1억을 입금하면 선취 수수료로 입금액의 1%인 1백만원을 미리 떼어 챙기고,  9천9백만원을 펀드에 입금하는 것.

 

그리고도 매일매일 나머지 약정 수수료인 1.5%를 일할계산하여 또 챙기는 것이 선취형.

 


환매 수수료 

 

 펀드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만기전에 환매할 때 환매시점 90일 전에 넣은 금액에서 수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그 수익금(전체 수익금이 아님)에서 70%를 떼고 주지 않습니다. 이것은 펀드의 안정적 운용을 위한 일종의 벌칙규정이며, 떼고 주지 않는 돈은 그 펀드의 가입자등에게 분배해 줍니다. 환매 수수료 규정은 펀드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참고로 환매 수수료를 징수하는 제도는 대체로 외국의 사례를 봐도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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