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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와의 동거 예귀~

루피누나 현피 |2006.02.11 03:25
조회 3,554 |추천 0

그(남친)와 동거 7개월째 그녀(베스트푸렌..웬수)동거 3개월째...

 

요즘 저 미치겠습니다

 

원룸서 살다 웬수가 직장을 구하고자 저에게 온다길래 부리나케 방 두칸의 빌라(반지하지만 ㅎㅎ;;)루

 

이사했습니다.

 

큰 거실겸 방은 저랑 울 남친이 예전에 살던 원룸보다 더큰 다른방엔 웬수가 이렇게 저희 동거했습니

 

다. 첨엔 서로 불편할거라 걱정두 했지만 남친이 워낙착하구 웬수두 사하라 사막에서 우물을파 오아시

 

스를 만들 성격이라 고민 안했습니다

 

근데 쉬파!! 웬수 똘랭이가 되어 온것입니다

 

저랑 짐 동거 3개월째인데 방청소 한번두 안했습니다

 

방한번 안치운것이 빨래? 속옷까지 울 남친이 빠라다 바침니다

 

저 솔직이 게을름니다 겜하거나 티비보기 아님 수면...제가 유일히 하는 가사라곤 반찬하기 정도...

 

그렇지만 전 어지럽히진 않습니다

 

치우지두 않을꺼면 차라리 어지럽히지나 말지.. 요즘 웬수땜시 스팀 이빠이..친구라 험한 말은 못하겠

 

고 구렇다구 두고 볼수는 없는데...

 

그렇습니다 전 웬수가 주는 한달 생활비 20만원땜시 그 웬수 빤쓰까지 빨아야하는 남친의 뒷모습을 걍

 

묵묵히 보고만 있습니다

 

20만원 큰던입니다

 

그던으로 방세 내고 나면 한달에 전기세 수돗세 10만원정도 가스비(아직 울 동네엔 도시가스 안들어

 

왔습니다)20만원 정도 기타 생활비를 마련해야하는 저에게...큰 던이었습니다

 

근데 그런 웬수가 설루 간답니다

 

아무래두 일자리가 그쪽이 많겠져..

 

그뇬 보고파서 우짤까여? 20만원이 더 보고 파질텐데..ㅋㅋㅋ

 

웬수야 이젠 잔소리 안하구 니 퇴근시간에 꼭 밥 남겨 둘께 나 빤쮸는 다림 질해 구김 없이 정리해두구

 

여기 있음 안되겠니~

 

아님 다달이 10만원이라두 보내주라~

 

나두 사라야하진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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