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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 내 친구이야기.

김명현 |2006.02.11 21:55
조회 981 |추천 0

-오뎅에 관련된 추억-

파란만장 내 베스트프렌드 동우란넘하고..야간에 종교회관에서

이야길하고있었다.

동우 : "ㅇ ㅑ! "

나 : " -_-?? 우 ㅔ 쉑ㄲ ㅑ!"

동우 : "배고프다"

나 : " -_- "

동우 : " 내가 오뎅쏠게, 끝나고 보자"

나 : " 야 긍데 나 가게가서 부모님 집에 모셔다드리고 와야돼"
(이 짠돌이자식이 왠일이지, 므훗 조은게 조은거지)

동우 : "그럼 나 오뎅가게에 먼저가있을게. 갔다가 와라 빨리와라
춥다. 어러디진다. -_-ㅋㅋㅋㅋ"

나 : 아라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활동 끝난후...나는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러가고...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야..동우가 떠올랐다..

나 : 앗! 동우-_-!!!

근데.... -_-!! 폰이 밧데리가 엄써서 꺼져버렸다.. ㅋㅋㅋ

나 : 이쉑키, 나 주길라그라겐네 ㅋㅋㅋㅋㅋ
일단 종교회관가서 저나를 좀 해볼까? ㅋㅋㅋ

친구전화를 빌려서리.. 띠리리리릭!~ 딸칵

나 : " 쏘리 ㅋㅋㅋㅋㅋㅋㅋ 깜빡했따 니 기댕기는거 "

동우 : "@#$@$@!#%@#!%@#%@%!@#%!#%@%!@%"

나 : " -_-????????????? 쉑ㄲ ㅑ 아라듣게말해"

동우 : " 긴급상황이다, 빨리와라 빨리, 빨리 긴급상황이라니깐!!"

나 : "-_-???, (먼일생견나..일단 가보자) 간다!!"

오뎅가게 앞

동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릇하게 처웃고있따)"

나 : " -_- .....(설마.?)"

동우가 가까이 오더니..

동우 : " 돈없다. 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ㅋ ㅑ"

나 : " 이런 이#@$%#$#%@#$%@#$%@#$%@#%"

동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먹은 숫자를 세워보니 20개 가까이되었따. (참 많이도 처먹언네)

나 : " 야이쉑ㄲ ㅑ, 니가쏜다메? "

동우 : " 돈 있는줄 아라따, 여섯개정도 먹고 돈내고 기다릴랬는데
지갑이 없더라 ㅋ ㅑㅋ ㅑㅋ ㅑ"

나 : " 그럼 그만처먹고 기다려야지 왜 열몇개나 먹냐고!
@#$@#$@#$@#%$@#%#$"

동우가 가까이 다가오더니 나에게 귓속말로

동우 : " 그만 먹을라했는데....아줌마가 눈치주자나 ㅋㅋㅋㅋㅋ 닌 저나도앙대고 초조하데 ㅋ 그래서 시간도 벌겸 일단 먹으면서 기댕긴거지 ㅋ ㅑㅋ ㅑㅋ ㅑ "

나 : " -_- "


일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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