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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내집이 없어서 존내서럽다...아짱나..

이대성 |2006.02.12 00:36
조회 338 |추천 0

휴.. 왠만하면 집안사정얘기는  인터넷상에 안올릴려고했는데 도저히 참기가힘들어서

 

이렇게 고민글을 올려봅니다.. 글쓰다보면 욕이나올지도몰르겠네요..어휴...

 

집안얘기를 하자면 복잡하지만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우리어머니 2번결혼 실패하시고 3번째 결혼하셨습니다.  어머니에관한 태글은 사절입니다.

 

이유라면야.. 우리어머니 정말 착하시죠..  물론 자기부모님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지않습니까..

 

저와 여동생 이렇게있습니다. 저는 현재 엄마집에서 얹혀살고있습니다..

 

여동생은  기숙사에서 회사에 근무하구있구요.타지방입니다..

 

친아버지는 현장에서 일하고계시고.. 중3때  나가버리셔서 여동생하고 저이렇게살아오다가..

 

고1때즘 어머니만났죠..  아무튼..  지금현재는 제집을 내논상태인데 추운겨울이라그런지..

 

집이안나가더군요.. 전세거든요..

 

여동생은 11살차이나는 의사형하고 교제중입니다. 이것도 태글 노입니다..

 

서로사랑하는데 말리기조차힘드네요.. 지금은 잘지내고있습니다.. 이것또한 저의고민거리기도

 

하지만.. 형도 착하고 잘지내니..   헌데!!!

 

새아버지의 남매애들이있습니다. 누나 고딩, 남동생 중딩 이렇게 쪼매난애들입니다..

 

헌데 누나라는 고딩은.. 으이구 욕나올라하네..ㅡㅡㅋ

 

우리어머니를 아주 잡아먹을려고합니다.. 그간 우리어머니도 애들로 인해 너무스트레스받아서

 

툭하면 소리치곤합니다.. 그점.. 우리어머니 너무불쌍합니다.. 물론 애들도 자기어머니가아닌

 

새어머니에대해서 불만감이 있는건 어쩔수없다지만.. 나이도어리다지만.. 알거다알고..

 

아주 눈 부릅뜨고 대드는데.. 정말 대갈통 한대 후려치고싶습니다...

 

하루하루일상이 이렇습니다.. 새아버지는 그냥그렇습니다.. 지금뭐.. 모아놓은돈 사업하신다고..

 

근데 월급을 어머니에게 안갇다 주십니다. 벌질않으니.. 좀더기다려야한다는군여.사업이 시작될려면..

 

우리어머니 화장품 사람들한테 팔면서 돈번걸루 겨우겨우 하루생활합니다..

 

불쌍하죠..    저는 공부중입니다. 알바건에대해선 태클노입니다. 군대병으루 좌측골반이 안좋아서

 

쉬는중입니다.. 공부졸라열심히합니다.  아무튼간.. 전 여태까지 애새뀌들한테.. 욕한번한적없고..

 

어머니께 대들어도 아무말도안했습니다....  저한텐 그다지 말도안걸고하니..

 

싸울필요도없고.. 쪼매난애들한테 바득바득화내봣자 나이많은 내가더 한심해보이겠죠..

 

컴터하는것도 2시간만 하는것을 이래저래 제가 설득해서 욕안먹게끔합니다..

 

신경도많이쓰지요.. 밥도챙겨주구.. 근데 그간나쌔뀌들은 지들끼리 쳐묵구..

 

밥 먹었냐는소리한번안합니다.. 걍 지들배고프믄 지들끼리 쳐먹습니다...

 

그래두 전 아무말안했습니다. 그래두 밥같이먹자는소리는 항상합니다..

 

설거지조차안합니다.. 왜하냐 이말이죠.. 전 여태 설거지 저아니믄 제동생이 여태살아오믄서

 

다해왔습니다.. 지들이 부잣집 규슈들인줄압니다..

 

밤 11시반이다되가고..  제놋북과 본체한대가있는데 놋북으로해오다가 그래픽공부라..

 

놋북에선 더이상 힘든관계로 본체로옮겼는데...

 

제가이랬죠..  30분안으루 정리하고 들어가서자라..이랬더니 남자쌔뀌는 대꾸두안하구 걍있대요..

 

그래서 그냥참았죠..     누나가들어오더군여.. 그러더니 지동생비키라믄서 겜하더군여..

 

12시까지 하더군여..이랬져. 내일쉬니깐 일찍들어가서자라. 조용히 톤안높히고 말했죠..

 

그랬더니만. 놋북으로 왜안하냐고.. 허리아파서 못하겠다고.. 왜오빠는 본체로하냐고..

 

그래서 전 타당하게말했죠.. 공부를해야하는데 놋북으로는 더이상힘들다..

 

화면도 너무작고.. 여러가지로 에로사항이많다.. 이해해라..

 

이랬더니 놋북을 끄구선 놋북을 확쌔개 닫더군여.. 저런미친것들봤나!

 

산지 3개월도안됐는데.. 확죽여버리고싶더군요..

 

정말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여..

 

남동생은 그나마 좀낳습니다.. 근데 불여시같은 누나라는 xx는..   아주 이제 절잡아먹을기세더군여..

 

정말 욕나옵니다..아짱나... 혈압오릅니다..정말..

 

결론은 집이 빠져나와야한다는것인데.. 어머니말씀으룬 전기세도 여러가지 낼것도없으니 여서지내라..

 

휴.. 그런말은 고맙지만.. 항상 싸우시는 엄마와 말존나 안듣는 애새뀌들땜에  눈치도보이고 혈압도

 

오르고.. 어머니가 성격이 괜히 바뀐게아니었구나..하는생각이들정돕니다..

 

저이래뵈도 착합니다.. 욕 왠만해선 안합니다... 항상 남한테 말할때도 여러번생각해서 말합니다..

 

근데 후일에는 아무래두 못참고 한대 칠것같습니다..   그러면 어머니한테 도움될거 하나없을텐데..

 

막막합니다. 어머니입장도생각해줘야하는데말이죠....휴..조낸 패고싶다.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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