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 고민이 많아요
결혼 5년만에 권태기가 와서인지..
아님 남편이 지금 반년째 널구 있어서 제가 스트레스 받은 건지 .. 정말모르겠어요
인력이라두 나가라구 하면 자기가 그런일을 어떻게 하냐며 되려 저에게 날리랍니다.
전 사무직인데 한달 급여는 80만원 조금 넘는걸루 생활하려는 정말힘드네요
며칠전 삼실 회식이 있어서 9시가 조금넘어 남편에게 전화했더니 택시타고 간다니까 꾸역꾸여 데리러 온다고 하더니 오면서 저에게 전화해서 대뜸 욕을 하는거여요..시x년! 이라고 어이가 없었는데 며칠전엔 제게 온 문자를 내 허락도 없이 확인하고 지운거에여.넘 황당하지 않나여 ..한두번두 아니고...
아이 들까지 없었으면 좋으련만..두아이의 엄마인데다가 시동생 내외까지 책임 질려니 넘 막막 하네요
그래서 집을 뛰쳐 나갈까두 많이 생각 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두아이때문에 박차고 뛰쳐 나갈수도 없고 남편은 저렇게 천하 태평으로 널구
어디 비릴데두 없구
참으로 요즘같아서 대책이 안서네요
어찌 해야 할까요 모든걸 포기하고 뛰쳐나가야 할까요?제 얼굴에 침뱉기란걸 압니다. 얼마나 힘이들면 이러겠습니까..
충고,,,,아님 위로 격려 좀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