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전 장거리 커플이라 한달에 2번정도 만나고 있어요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서로에게 많이 오해도 많이 하고 많이 힘들어 했죠...
오랜만에..토욜 5시간 거리의 남친이 있는곳으로 가게되었어요
밤에...우연히 남친 휴대폰을 보게 되었죠..(남친이..보는 앞에서)
근데...어떤 여자랑 주고 받은 메시지..정말..보고 화가 나더라구요...
누구냐구 물었더니..몰라도 된다면서..화를 내더군요...
집요히...물었더니..그냥..아가씨랍니다...ㅡㅡ;;
혼자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가족과 친구들 다..고향에 있어서..홀로 멀리 떠나 있으니
외롭고 많이 우울하겠죠..몇번 저몰래 유흥주점가서..몇십씩..퍼붙고 다녔더군요
남친이..경찰관인데...어떻게 이럴수 있는지...넘..화가 나더라구요..
유흥주점 아가씨...아시죠...많은 남자들 상대해서..좀 그런거...
.그런 지저분한 아가씨랑..관계후.....저랑도..같이 잔후..제가...질염에 걸린적도 있었어
왜...질염에..걸린지..몰랐는데..알고 보니..그렇더라구요...넘 화가나구..남친은..
넘넘 미안해하면서..절대루..안가겠다구..약속을 했는데..
토욜..저녁에..문자를..보니..술집아가씨에게...문자를 보낸것이 있더라구요(문장보관함에)
00씨...보구싶다...너가..이래서.좋구..이래서.사랑스럽고..어쩌구 저쩌구..저.정말..미치는줄 알았어요
모르는척 하며..00가..누구냐구...살짝 물었더니...오리발 내밀구..추궁하니깐..술집아가씨라하구
나..화장실 갔다온사이에..문자 다.삭제를 해놨네요
그후...밤에..잠잘때...오빠 몰래...전화 통화 내역을 보니 일주일동안..하루도 빠짐없이 통화를 했더라구요...해서..제가...오빠 몰래..술집아가씨랑..통화된 내역을 다..지웠어요....전화번호 등록된것도 다 지워 버리고...술집아가씨한테..전화를 해서...울 오빠 앤 있는 사람이니깐..이젠 전화를 안해줬으면 한다구 말했구요..다행히...그아가씨...좋게 좋게 말하더라구요..앞으론 전화 안하겠다구 말하면서요..
글고..좋은 사랑하라면서..까지..좋은말 해주더라구요...전...바부같이..고맙다고 인사까지..하구..ㅜㅜ;;참나..
어제 내려 오면서...오빠랑 기분좋게 헤어졌는데..
집에 도착해서...잘도착했다구..전화도 하구...근데..맘이.좀 찔리더라구요..오빠 몰래..전화번호 삭제한거..그래서...밤 11시에 전화를 했더니..안받더라구요...
오늘 아침에...전화를 했는데....
오빠가...제가...무지 화를 내더라구요...왜 니 맘대로 전화번호를 삭제하냐면서..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구 왜..남의 일에 사사건건히 간섭하냐구....앞으로 미래가...뻔하다면서..막..화를 ...
술집아가씨 전화번호 지운건 잘한건데...앞으로 나...절대로 전화 안할건데...
왜...말도 없이..남의 전화를 니맘대로 삭제하냐면서..따지더라구요...
미안하다구...정말 미안하다구..말했죠...
오빠한테..말하구 삭제 해야 하는건데...그냥..말없이..삭제해서..미안해라구...말했죠..
됐다면서...너랑..말하기 싫다면서...그냥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리네요...ㅜㅜ
전화를 해도..안받구...
문자를...보냈어요..미안하다구..전화좀 받아라구..할말 있으니깐...
30분후에...전화가..오네요..할말이 모냐구...
어제...밤에 전화해서..그것땜에..말할려구 한건데...전화를..안받아서..오늘 아침에...전화 한거다구..
미안하다구...했더니...화를 내면서...이젠 됐다구....이런이야기 하기 싫다면서..
통화도 하기 싫으니깐...나중에 하자면서..그냥 끊어려 해서...오빠가..이러면..나...맘이..넘아프다구...
사과 했으니깐..사과 받아달라고...했죠...오빤..자꾸..그러네요...하나를 알면..열을 안다면서..자꾸..
절....의심많은 여친으로 몰아 세우네요...
정말..화가 나면서도..오히려..오빠가.더 화를 내니깐...제가.어떻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왠지
제가..더 많이 화를 내야 할 입장인거 같은데...말입죠...
맘이..넘 불편하네요...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