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아닌 고민이 생겨 여기다 글 올려요.
제가 5년정도 알고지낸 동생이 있는데요.
한 1년 전부터 절 대하는 태도가 너무도 부담스러울 정도로....오바해요.
내가 착각을 하는건가 하고도 생각을 해봤지만....
정말이네요.이 동생은 절 언니가아닌...이성?동성?으로 보는거 같다가 아니고
느낀데요....넘 당황스러워서....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제 남친보고 협박 아닌 협박 비슷한것두 하고 그래요.
헤어지라고...ㅠ.ㅠ
전 심각한데 남친은 그냥 웃네요.
그애가 남친이 없어서 날 질투하는거라고....
남친이 절 이상하게 생각할까 자세한 애긴 못했어요.
저두 첨엔 그다지 글케 심각하게 안받아드렸구요.
긍데 어제 그 심각성을 알았어요.
원래 그 동생은 애교도 만코 스킨쉽을 조아해서 여페 항상 붙어있고
코알라마냥 길에선 거의 저한테 매달려 다녀요.
그동생이 술이 만취가 되었나바요.
아주 통곡을 하며 저나가 와떠라구요.것두 늦은 시간에
넘 심하게 울길래 제가 왜그러냐고 물어도 말도 안하고 어디냐 물어도 말도안하고
먼일 날까 걱정되서 계속 추긍하니 제가 보고 싶다고 어디라고 오라고
전 늦은 시간이지만 동생걱정에 택시타고 갔죠.
정말 심각한 상태였죠.완전...그뉨이 오셔떠라구요.
넘 심하게 취해서 병언을 가야되나하고 생각했지만 그정돈 아니라고
지벨가자고 ...제가 혼자 살고 있기때문에 그동생이 가끔 자고 가고 그래꺼덩요
우리 집에 그앨 데리고 갔죠.
집에 도착하자 마자....부축해서 방에 드러와떠니
갑작이 절 와락 안더니 너무 조타고 막 우는거에요
잘 달래고 타일러죠...그냥 넝담식으로 언니도 ** 동생으로써 조아 하고
그래떠니 이긋이..갑작이 날라온....입술이.ㅠ.ㅠ...
너무 놀래서 술취한 그앨 밀어버리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취기때문에 그랬나보다하고 생각하려는뎅
앉아보라 하더라구요.애기좀하자고 애길 들어달라고
갑작이 그애가 그 만취에서 술이 확깼는지 어찌나 말을 또박또박하던지
듣기 거북스런 말도 하길래 ..제가 "너 술 마니대따.낼 일어나서 애기하자고.."
했죠.또 막 울어요....억억하면서 애 넘어갈까..싶어
알았다고 애기하라고 긍데 언니가 들어 부담스런 애기면 하지말라고
너 지금 보니깐 술도 깬거 같은데...그러지말라고
니가 그럼 언니 너 볼수가 없잖아.한때 그럴수 있는 감정일수도 있어하며 달래고 달래고
너무 심각해 하는 그애가 부담스러워 어케든 그애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노력 또노력하는데
제가 그럴때마다 더 제가 조테요.ㅠ.ㅠ
핸폰 버너도 바꿔보고싶은 맘도 있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5년을 알고 지낸 동생인데
매정하게 못하겠고 아무리 타일러도 이젠 제말은 안듣고
연락 안되거나 연락 안받음 아주 날리아닌 날리부리공(제남친보다 더 심해요;;;;)
정말 이 일만 아님 저랑 맘도 잘맞은 동생인뎅...이애가 왜이러나 몰게써요
애가 이상해서 남자들이 싫어하는 스탈이라면 조금 이해라도 할까....대리 만족비슷한걸로
긍데 이앤 길에 서워두면 남자들이 한번쯤은 더 보는 외모에
성격도 어딜가도 잘웃는다고 이해력만타고 칭찬도 자주듣고 친구들도 만쿠요
그런애가 왜...저라는지 ...원래 저랬나하고 조심스레 물어뜨니
아니라고...어느날 부터 갑작이 제가 여자도 아닌 남자도 아닌 그냥 사랑으로 보인다고
허걱....-0- 돌게 슴닥
이런일 난생 첨이라.ㅠ.ㅠ 적응로 대처도 안되요
어케 하문 좋을까요.
이애가 너무 심각하고 심하니깐 이젠 저까지 성정체성에 혼란이 올라해요.ㅠ.ㅠ
왜 여자애가 날 동경도 아닌 사랑하지하고..악악 돌아요.
제발 부탁이니 자기 사랑을 저보고 좀 알아달라고 아주 애원을 합니다....
어뜩해요...제 행동이 문제가 있었을까요??
아닌데..저도 사람들을 조아해서 누구한테나 공평한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