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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까지 약속했던 여친과의 이별...잘한걸까요??

저두헤어졌... |2006.02.13 15:54
조회 182 |추천 0

전 올해 22살인 여자입니다..

남자 친구는 24살이구요.. 군에 갔는데.. 학과가 일어학과라서.. 저두 꽤나 걱정이되더라구요

결혼할려고 생각했으니.. 저는 사회복지학과 다니고 그래서 사회복지 전망도 있고 낮에는 직장...

밤에는 대학생 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집념하나로 사는데.. 남자친구는 구지 일어만 공부한데여

제가 전망이 없어 보일것 가아서 그럼 일어를 전공하는 대신에 그럼 영어하고 중국어 학원을 다녀라..

이랫더니 영어는 어려워서 싫고 중국어도 싫다고 하더군요.. 일어만 죽어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그럼 그게 하기 싫다고 해서 전 공무원을  하라고 권유를 했지요... 지금 군에 있는것 같아서

그럼 하사관을 하라고 추천해 주었는데요.. 결국에는 자기가 싫다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지만요.. 이별의 상처의 치유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나을듯 싶구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 이기적인 생각에서 나오지 못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잘 선택하셨구요.. 좋은 사람 만나십쇼 그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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