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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남친 헤어져야하나요?

팜므파탈 |2006.02.14 10:46
조회 1,801 |추천 0

지금 남친과 만난지 2년이 다되엇습니다.

제나이 24살 오빠나이 28에 만낫지요.

흔히들 말하는 인터넷에서 만나 좋은 만남을 가지다 동거를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자취를 하거든요)

동거를 하다가 아무것도 가진것업는 그사람이 돈을 번다면 서울에 올라간지 반년이 넘었습니다

4월에는 다시 제가있는 곳으로 온다고 한사람.

첨에는 저에게 굉장히 잘해줬습니다. 누구나 첨에는 다 그렇겟지만 아무래도

서울에 잇다 제가있는곳으로 아애 짐싸서 내려오고나서 4개월간 일자리를 못구하고 제가 버는 돈으로 겨우 살다보니 미안한 맘이 있어서 더 잘해 줬었나 봅니다. 

넘 힘들어져서 들고있던 적금을 깨서 생활하다 일자리를 구해서 좋아했던 시간도 잠시

그사람 어머니가 빚을진채 도망가버렸습니다.

그래서 집이랑 인연끈고 살고있었는데 그사람 형이 찾아와서 도와달라하였습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10개월만 도와달라고....

(그돈도 이제 두번이면 끝나고 대출금도 한번이면 끝납니다.) 

그사람 제가 살던곳에 올때 돈한푼없었습니다.

첨만났을때 28살이던 그사람 아버지 암투병으로 그동안 벌어논돈을 다썼다고 말하더군요

(지금은 시골에서 버스운전하시면서 생활하구 계십니다.)

결국 한달에 200만원 버는 곳에 가서 그중 100만원은 형붙여주고 제가버는 돈과 그사람이 버는 돈으로 생활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남동생과 같이 살아야하는 이유로 집을 이사하게 되면서 500만원대출금과 동생한테 빌린돈800만원을 포함하여 이사해서 살고잇는지 1년이 되어갑니다.

나머지 전세비는 제가 가지고 잇던 돈입니다.

그사람 사소한걸로 맘에 담고있다가 술먹으면 다 말하는사람입니다.

얼마전에도 저랑 사소한일로 싸우다 휴대폰을 던지는 바람에 휴대폰이 박살이 났습니다.

그전에는 싸워도 그런(물건집어던지는)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저랑 화해하고나서는 술먹고 제동생에게 참 말같지도 않는일로 시비를걸었다고합니다.(짱똘로 머리를 찍어봐라 너 잘하는거 아니냐??등등)

그 말이 나온게..제동생이  인터넷 게임을 하다가 어떤사람으로 인해 넘 화가나서 오빠보고 형 저사람 짱돌로 머리찍어불까요? 란 말을 했었답니다.

그때 오빠 묵묵 부답.

근데 세벽에 술먹고 동생보고 니 맘대로 한다는둥~ 큰자형(제게 언니도 있습니다 시집은 갔죠)한태도 그래 하냐는둥~제동생이 담배피는데 자기앞에서 대놓코 담배를 핀다는둥~

첨에는 그리많은 나이차가 아니라서 오빠가 제동생보고 편하게 대해라 편하게 생각해라 하던사람이 이제는 넘 편하게 대한다고 승질 난답니다. 것도 대놓코 말하는것도 아니고 딴일로 시비를 걸었나 봅니다.

동생 참다가 폭팔했는지 저보고 헤어지랍니다.

그사람 소심하게 가슴에 잘 담구있습니다. 그게 술먹으면 꼬장식으로 표출하나봅니다.

아버지께서는 니는 시집갈돈 다 장만해놓코잇으니깐 그넘은 몸만와서 사는거야니냐~

거기다 오빠 직업이 트레일러기삽니다. 직업도 맘에 안드십답니다 성격 난폭해진다고...

헤어질려구 맘을 먹어도  그놈에 정이 먼지... 더군다나 오빠 월급이 제 통장으로 들어 옵니다.

거진 반년넘게 같이 돈모아서 갑아나간 대출금과 생활비 등등~~

그사람 신용불량자라 핸드폰도 못만듭니다.

지금쓰는것도 제이름으로 댄것인데... 이사람 제가 버릇을 고쳐서 같이 살아야하는걹까요??

아님 일찌감치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어제도 하루종일 울어서 눈이 많이 부었는데 악플보면 가슴아파요...ㅠ.ㅠ

아직도 눈이 탱탱 부어 잇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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