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구정때다..
여러분은 알꺼다..
회사서 명절때 선물 준다..
옛날엔 비싸고 작은거 좃따..
요즘은 싸구 큰거 준다.. (쓰벌..)
접때 구정때 선물 나왔다..
해표 식용류 선물셋트..
졸라 큰 빡스였다.
아마 大자 식용류다..
혼차사는 사람은 알거다..
후라이 해먹으니까....
식용류가 크면 맛소금도 큰거쓴다..
암튼 선물나와 기뻤다..
눈물 쪼금 났다..
비가 내렸다.. 첨엔 주루루룩.... 야중엔 질질질....
식용류 빡스 들고 걸었다 전철역 까지...
횡단보도 신호에 걸렸다..
기다렸다.. 근데 갑자기 비가 마구 내렸다..
우산 엄썼다.. 비 졸라 맞았다..
양복입고..빡스들고.. 으~...
신호에 서있는 버스 안에 사람들..
날 처량한든 보고있었다..
나두 같이 처량하게 봤다.. 빙신들...
쓰바 옆에있는 사람들 우산 씌워 주는인간도 엄썼다..
세상이 말세다.. 하는순간..
뒤에서 이뿌장한 아가씨가 우산 씌워줬다..
우산 넘 작았다.. 옷 더 젖었다.. 쓰버...
왜 여자들은 우산을 쬐끄만한걸 쓰구 다니는지...
그래두 이뻐서 바줬다.
신호 건너편 버스 정류장..
히히... 하늘이 조금 날 돕는다..
내가 탈버스.. 이미와서 날 기다리다니.. ㅋㅋㅋ..
신호위반 해야겠지? 왜 비오니까...
이뿐 아가씨 한테 인사했다..
인사하구 뛰려구..
멋있게.. 시간만 있었으면 콱!.... 으흐흐...
아쉬움 접었다..
그때 내꼴은 그랬어도 멋있게 인사해 줬다..
날보고 알았다며 빙그스래 웃었다.. 으~~.. 성감대 떨려..
그리곤 뛰었다.. 왜! 비가오니까..
버스 탈려구..
근데 아차!....
하늘이 날 버렸다..
빡스 든 손이 가벼웠다.
통!(한번).. 통!(두번) 미세하게 소리가 났다..
왜! 식용류 두개니까..
씨바 식용류 빳스 밑구녕 터졌다..
식욜류가 횡단보도 중앙에서 빠졌다..
뛰다 빠졌다..
굴렀다..
뭐가? 식용류가....
그것두 서로 틀린 방향 이었다.. 씨바..
순간 생각났다..
두마리 토끼는 못잡는다는 아버지 말씀..
데구르르르~.. 식용류 주스러 열라 뛰었다.
하나 잡았다..
다행이다..
근데 나머지 하나 않보인다..
두리번 두리번.. 다행이 신호가 떨어졌다..
헉!~ 사람들이 뒤에서 건너오고 있었다..
완전 개망신 이다..
그래두 식용류 찾앗아 두리번..
뒤에서 오던 아까 이뿐아가씨..
저기여.. 식용류 저기 버스 밑으로 하나 굴렀어요..
으그.. @.@ 이쁘기도 하지..
그러나 난 쪽팔렸다..
한병을 포기해야 했다..
빡스 버렸다 젖어서..
식용류 한병 들구 버스에 간신히 탔다.
잉???? 그녀도 같은 버스를 탔다..
좋았다..기뻤다..
드뎌 힘든시간 다갔다.. 버스를 타니 좀 덜 쪽팔렸다..
근데 사람들이 다아는듯한 표정이다..
버스출발..쨔잔~~~~..집으로.....
갑자기 괴음의 소리.. 뻐~엉~! 이기 왠소리..
날벼락 난줄 알았다.. 버스섰다..
운전사 아져씨 빵구 난줄알구 나가봤다..
비오는데 그냥 가지..쩝..
아져씨 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버스 밑구녕을 살폈다..
원인을 못찾은 아져씨..
근데 그앞에 있던 한 아줌마가 그랬다..
하이구~.. 놀래라..~~~ 애떨어질뻔했네...
여전히 버스안은 침묵.....
아주머니 왈... 버스가 식용류 밟었네요..저런...
그소릴 듣는순간...
사람들이 마구 웃었다 ..그녀를 포함..
왜? 내손에 비맞은 식용류 한병이...
죽고 잡았다..
쥐죽은듣 집까지 오는 버스안은 감옥이었다............
제게있던 실화라..생각하니 우습네요..
지금도 비오거든요...
조심하시길... 선물을 받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