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때 2005년도 수능을 봤습니다.
언어 4 수리(가) 5 외국어 4 과탐 3 3 4 4 등급 나왔습니다..
숭실대 썼다가 예비 받고 떨어지고 재수했습니다.
언어 6 수리(가)5 외국어 4 과탐 4 4 5 6 등급 나왔습니다.
작년보다 수외과 백분위 27점 떨어졌더군요..
재수했는데...작년보다 ㅠ_ㅠ
남들보다 1년 늦었는데 4년제 어떻게든 가야겠다 싶어서 배치표보고
백분위 수외과 20점 하향해서 쓴 대학들... 예비번호 받고 떨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삼수는 안되고 학교갈곳 없으면 직업군인 가라고 하시기에..
2차추가모집하는 전문대(사람수 미달되서 추가모집하는..ㅠ_ㅠ)
경기공대 선착순으로 뽑길레 썼더니 붙어서 여기 등록금 넣었습니다.
아.. 저 정말 인서울 4년제의 기계공학과 학교 가고싶습니다..
그래서 경기공대 다니면서 삼반수하려고 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엄마몰래 수능봐야할 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