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가 넘 밝히는 새댁인가바여...ㅡ.ㅜ

지니마눌 |2006.02.14 19:45
조회 4,630 |추천 0

부끄부끄....ㅋ

 

전 이제 4개월된 따끈따끈한 새댁임다~~

 

이곳을 발견하고 어찌나 기뿌던지...

 

칭구들은 대부분 아가씨들이라 외로워여..ㅋㅋ

 

4년 연애하고 결혼했는데도 아직까진 아주 꿈속에서 사는것 처럼 행복하답니다..

 

처음엔 시댁식구들 때문에 제가 짜증도 좀 냈지만..

 

사실 짜증낼 만큼도 아니라는거 저 자신도 잘 알기때문에 이젠 서로

 

그부분은 이해하고 서로 입장에서 생각해준답니다....

 

처음에 시댁일로 싸울땐 해결이 안날것 같더니

 

서로 한걸음 양보하니 그것도 아무일도 아닌듯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만 4개월쨰에 접어들면서 저에게 생긴 고민하나...

 

내가 넘 밝히나...?!???? 자존심상하기도 하면서

 

랑이한테 말했슴다..." 자갸 나좀 자주 이뻐해줘....잉,.."ㅡ.ㅡ;;;;

 

그말 듣고 울 랑이 어찌나 놀리던지....ㅜ.ㅡ

 

그치만 꼭 잠자리가 좋아서만이 아니라....

 

신랑이 자꾸 저한테 먼저 그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게 꼭 사랑받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는 신혼때는 하루에도 몇번씩....

 

눈만 마주쳐도 그런(?)다는데....우린 일주일에 많이하면 4~5번....

 

안할때는 일주일에 1번도 될까???

 

랑이한테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아님 제가 밝힘즘 새댁인가여???

 

처녀땐 정말 이러지 않았는데...이런 제 자신이 넘 싫어요...흐흑......

 

새댁 여러분들의 잠자리는 어떠신가염?? 감히 물어봅니당...부끄...부끄...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