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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의~~ 나홀로 발렌타인 데이 보내기.^^;;

쏠로남~^^ |2006.02.15 16:48
조회 522 |추천 0

 아~ 맨날 읽기만 하다가 첨으로 글남겨보내요.ㅋㅋㅋ

 어젠 발렌타인 데이였는데~ 다들  맛있는 초콜렛 많이 받으셨는지?-0-;;

 

전 누나가 불쌍하다 던져준 허쉬초콜렛 2개가 전부--;;

어머니~왈" 우리집~ 등신들은~ ! 초콜렛하나 받을때도없고 줄때도없냐? 응? ㅠ_ㅠ"

엄마 닮아서 글치.ㅠ_ㅠ 그럴수도 없고.ㅋㅋ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ㅋ 

어제 발렌타인 데이날~ 재가혼자~ 겪은일을 적어볼려합니다.ㅋ

발렌타인 데이인데~ 만날사람도 없구, 초콜렛하나 받을사람도 없구;;; 기분이 어젠정말

쳐지더군요.. 3주전까지~여친있다가 헤어져서 그런지 기분이 더욱더 우울하더군요ㅜ

 

2월달에~ 재생일에 발렌타인 데이까지 겹쳤는데~ 왜헤어지냐고 다받아 먹고 헤어져야지.!!

하고 친구들은  미친짓했다고 욕하구-0-;;

몬가~~~ 기분을 업시켜줄만 할게없을까?-0-;; 생각하다~~ 그래서~~ 떠오른게~~즉석

만남.ㅋㅋㅋㅋ  간만에 마음을 가다듬고~~모 s 클럽 싸이트에 들어가  살며시 서울지역

에 방을 만들고 기다렸죠~~ 속으로... 쫌~지대로된 이쁘고 착한해 하나걸려라.ㅡ.,ㅡ;;

하고 생각하면서.ㅋ 근데원래 벙개가~잘만들어지는건지~~~ 5분만에 누가 1:1대화걸더군요~

앗싸~~*.* 걸렸다.ㅋㅋ 생각하고 얘기해보니~ 나이도 2살어리고~ 느낌에 괜찮을거 같더라구요ㅋ

그래서 8시10분으로 약속잡고~ 그여자가사는 강남역 근처로 불이나케~ 날아갔죠.~~ 시간

늦을까봐~~지하철까지 졸라게 뛰고-0-;;   역시 발렌타인 데이라~~ 지하철안에 광경은 과관~

이였습니다.. 커플끼리 이쁜 초콜렛들고~ 서로기대앉아있거나~ 여친이준선물준~ 옷을들고

기뻐하는 모습 등등 ㅡ.,ㅡ 찹찹하더군요.ㅋㅋ 내가있는 칸만그런가?;; 하고 옆칸가니까~

역시 같은 모습이ㅡ,ㅡ 여튼!ㅋ뒷쪽에숨어서~~ 보고 아니면 도망칠라고ㅡㅡ;;;;

 약속장소도착해서 살며시 전화해서 "저왔는데 어디세요?"

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뒤에서 누가~ 툭~치더군요. 뒤돌아보니~~ 키 165정도,외모 첫느낌

"예전여친만 못하지만 나름대로 준수ㅋ,몸매~그럭저럭 날씬" 분석 마치고ㅡ,.ㅡ;  "어디갈까요"?

하니까 자기동네라 아는대 있다고 가자더군요~ 그래서 별생각없이 따라갔는데~ 무슨~

이자카와 인가? 같은 일본식 선술집인데~ 느낌이 비싸보이더군요ㅡ.,ㅡ 메뉴판 열어보니~역시

비쌉니다-- 소주천원씩비싸고 안주도 그렇고-0-  모~그래도 워낙 심심했기에;; 만족하며~

술과 안주를 시켰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먹다보니~ 술값이 대충 3만5천원정도 채워져가고

있었죵~ 그러던중!!! "저~배가안차서 그런데 안주하나더 시켜도 돼요?" --  하더군요~그래서

"아하핫;;;; 내~ 모 그러세요.^^;; " 씨볼~~ㅡ.,ㅡ;; 모~ 2차가면 지가사겠지^^ 하는 긍정적?인

생각에 마시고있었죠~술값 5만원채워가고ㅡㅡ;; 그때~ "오빠 우리매화수 하나더먹어요?"

돈7만원 가져왓는데--;; 쪼잔해서가 아니라~~ 생각보다 많이나오니까  글터군요;;;;ㅋ

그래서~" 2차가서 먹어요.^^ " 1찬내가 살테니~~ ^^;;  "2찬니가 내라~~썅 ㅡ,.ㅡ;;"

여자얼굴~~표정이 좀 어두워 지더군요ㅋㅋ 1차마치고~ 아직 학생이라 돈이없는지라~계산하고

나오는데 좀 아깝더군요--;  나와서 "자~ 2차는 어디갈래요?"^^

"모~근처 아무술집이나가요^^" 하고 말하니까  여자왈~"그냥 노래방가요~나노래부르고싶은데~"

노래를 워낙 안하는지라~ "아~전 노래방별론데 잘안가서요^^;;"그냥 가볍게 맥주나먹죠~

여자왈" 그럼 그냥 서로 집으로가요~ 술은별로라~~ 전이근처니까 좀걸어나가시면 정류장있을거

에요~" ㅡ,,ㅡ;;  살짝 열받더군요-- 지내집 근처로불러서 지가낼것도 아니면서~ 지가 가고싶은데가

고~~ 2차는 지가가고싶은데 안간다니까~~ 가라니--;;; 글타고 이쁜것도 아니고~ㅋㅋ

그러더니~휙하고 가더군요 ㅡ,.ㅡ;; 기분좋을라고 나와서~~ 기분잡치고.ㅋㅋㅋ 벙개해보신분은

이런맘 아실듯.ㅋㅋㅋ 

초콜렛 하나못받고`~ 벙개구리고ㅠ_ㅠ  우울하게 걷고있던중~~

아!~~이렇게 집에가는건가?ㅜ.ㅜ 하는생각 들더군요.ㅋ

그러다~~~ 강남역에서 지하첱 탈라는 찰라~~~ 머리를~~~ 탁!!~치는생각

아1!~~~~~ 클럽이있따.ㅋㅋㅋㅋㅋ  클럽가면~ 이런날 다~쏠로들만있을거고

돈도 많이 안들고.ㅋㅋㅋ 딱이네ㅋㅋㅋ  바로~~ 평소가던 강남 엔비로 달려갔죠~

시간 11시쯤~ 사람들이 하나둘씩 들어가더군요~~ 남은 1만5천원에서 입장료 만원내고

들어가니~~ 역시.ㅋㅋㅋ  평일에 방학이라 여자수가 많더군요.ㅋㅋ

 "전에도 평일에 한번가봤는데~ 물좋더니~~ 오늘도 물무지 좋더군요.ㅋㅋㅋ *.*"

아~~ 재도 날씬..  재는 연예인 같네 ? *.* 다들쏠로겠지~ 이런날 여자들끼리 온거보면?

ㅋㅋㅋ" 정말 이쁜애들 많더군요.~~~ ㅋㅋㅋㅋ" 혼자~살짝~ 다시기분좋아져서~~

에어콘 구석탱이에서  신나게 춤추고 놀고잇는데~ 발렌타인 데이라~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하내요~~"엔비찾으신 여러분 발렌타인 데이맞이 양주와 맥주를 마음껏 여러분께 드립니다.!!!"

엠씨의 말과함께~~~ "양주와 맥주를 마음껏?ㅡㅡ*"  지갑에 5천원을 생각하며~~칵테일쇼를

하며~이벤트를 펼치는 바로~갔죠~ 평일이라도 사람무지 많아서~~(어젠 남녀비율 6:4정도

된거같내요~ 평소 7:3정도인데~ㅋ)신발을꾸켜신고 키를높여~~ 사람들을 하나씩~밀어내며--;;

바안쪽으로 후비고 들어갔죠`~ 한참 칵테일쇼~하다가 갑자기 초콜렛3개세트 한박스를 들며뿌리기

시작하더군요`~~ 앞에서 " 저요!!!!-0-!!!!!~~~ 저두요!!!!!!  저달라니까요!!!!-0- 하며 손을뻐치니

까 3개짜리 한세트 손에들어오더군요.ㅋㅋ 그후 하이라이트 ~~ 맥주병따서 뿌리더군요.ㅋㅋㅋ

역시"  저요`~!!!! 저주세요!!~~~~~-0- 한개만주세여!!!~윽윽 ㅠ_ㅠ 하며 거이 앞에서 뺏다싶이해서

유일하게 맥주2병 받았습니다.ㅎㅎㅎㅎㅎ  초콜렛과 맥주2병들고 뿌듯해하며 마시고있는데~

"이제 노예팅 이벤트하겠습니다.!! 하실분들 나오세요~ 나오시면  여자분 입찰하시면 양주선물

드립니다"  순간 "양주?ㅡㅡ;" 근데 수많은 사람앞에 서본적이 별로없어서 망설여지더군요.ㅋㅋㅋ

술김에~~에라 모르겠다 씨바.ㅋㅋㅋ  무대로 나갔습니다.-0-;;;;  한10명정도 나왔는데~

입찰시작돼고 ~~ 대부분 안팔리더군요~ 2명인가 여자가 입찰해서 사고.ㅋㅋㅋㅋ

순간 불안해짐--;;;  안사면 개쪽인데--;;; 재차례 엠씨왈"이분 입찰하실 여자분 입찰하세요!!시작~"

  10. 9, 8, 7, 6, 5, 4, 3 ,,......--

아쉽습니다.!!" 헉헉~~` 개쪽이다~~~ ㅠ_ㅠ 졸라~~~ 빠르게 무대밑으로 내려왔습니다.ㅋㅋㅋㅋㅋ

순간 입고온 복장을 생각해보니~~ 클럽복장도아니구~ 얼굴술먹어서 꿰제제 해진게~좀글터군요;;

ㅋㅋㅋㅋ 그래도 미팅나가믄 꼭~~ 한명씩은 맘에든다고 대쉬 받았는데-- ㅋㅋㅋ

모~ 믿거나 말거나입니다;;   챙피해서 뒷쪽의자에서 ~~ 한시간정도 살짝 잤죠-0-

자고나니 힘도생기고~~~ 시간은 4시정도~~  움....  이렇게 왔는데~~ 그냥가긴아쉽지..움..

작업한번 해보자 ^0^  ㅋㅋㅋㅋ  모~저도 평소엔 클럽가면 춤만추는데~~ 날도날이고

갑자기 작업이 하고싶어지더군요ㅋㅋㅋ 이쁜분들도 넘많고 ㅡ,.ㅡ;;  못먹는감~ 찔러보자.*.*

상대를 검색하던중~~~ 에어콘옆 봉대~에기대어 가냘프게 혼자 춤추는 여자발견!!!~~ 움.. 몸매좋고~얼굴 이쁘고~~ 찔러보쟈!!-0-  살짝 옆에서서 가볍게 음악에 맞춰 춤을추며~~ "저랑같이

춤추실래요?^^*" 웃으며 말했더니~ 휠끔~처다보더니" 됐거든요?." ㅡ.,ㅡ;;  챙피.ㅋㅋㅋㅋ

오른쪽으로~~~이동~~~역시~ 졸라빠른 속도로.ㅋㅋㅋ  그러던중~ 다른놈이~~ 그여자분한테

작업하더군요~~ 암말도 안하구~ 슬쩍슬쩍 추더니~~ 앞에서서--  그러디니 둘이 허리잡고

추네.-0-  그러더니~ 부비부비 하고 "짜식 능력좋네~ 생긴건 나나 재가 비슷한데 ?;; 움.."

말거는건 촌스러운가?-- 그래~ 요즘은 행동과 필~~이다.ㅋ  생각하며~ 다른상대 검색중

아까 그여자보다 더 괜찮은분 발견.ㅋㅋ 키도 크고~~ 움..살짝 고민하다;; 찔러보자 ^0^ 결정.ㅋㅋ

그녀석 한방법대로~~ 앞에좀 떨어져서 살짝살짝 춤추면서 쳐다봤죠~~ 모~ 여자분 가만있더

군요~~;;  움..좀 기색이있어야 접근하는데--; 퇴짠가?;;;ㅠ_ㅠ 그래도 한5분 앞에서 췄져~

무반응-0- 뻘쭘--  시간이지속될수록 뻘쭘하더군요 그래도 앞에 그냥 서있길래.~~

에라 모르겠다~~~ " 저기여~~ 재가 오늘첨보긴했는데..그냥 자꾸눈길이가고~ 맘에들어서 그런데

같이 춤안출래요?^^ 가식적인 웃음과함께~~말햇죠.ㅋㅋㅋ"

반응은??................   말은안하고  웃으며 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 얻는다!!~~ ㅋㅋㅋ

성공인가?ㅎㅎ  접촉없이 서로보며 살짝살짝춤추기시작 ^^  그러다~~ 약간의 스킨쉽하며 췄져~

모~~기분은 좋더군요~ 그순간만큼은ㅋ 그렇게~~한30분추다 목마르다 하더군요.;; 마지막

남은 5천원-0-;;;   아이스티 사서 줬습니다.ㅋㅋㅋ  "안드세요?"  "아~~전아까 많이먹어서 ^^;;;"헤헤

그러다~ 친구들오더군요~~ 집에가자고~~ㅠ_ㅠ  그냥보내기 아쉬워서`~ 

"오늘 반가웟구요.ㅋ 덕분에 춤잘췄습니다.~ 저~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하고 핸펀 내미니까

찍어주더군요.ㅋㅋㅋㅋ ^^  "  여자분보내구~~ 혼자 첫차까지~~ 춤추다 강남역에서 지하철

타러 오는길에~~지갑엔 돈한개 없지만.......ㅋ

나름대로~~ 혼자 재미있게 보낸~거 같아 기분은좋더군요.ㅋㅋㅋㅋ

연락처 받은분한테 일나자마자 ~~ 문자로 주말에 영화보러 가자고 하니까~좋다내요.^^

모~사람은 첨봐서 잘모르지만~~2번보면~~어느정도 파악은 될듯.^^

 아~~~~~~~~쏠로 남자여러분!!~~~~~~ 내년엔 꼭~~ 여친만들어서 초콜렛 받자구요.^^

전 발렌타인 데이만 되면 항상 없내요.ㅠ_ㅠ~~~ 이런 징크스 가진분또 계신가여?ㅋ

문장솜씨없고 허접하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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