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귀는사이는 아니구요...
며칠전에...아는오빠와 술자리를 하게되면서 회사동생이라고 같이 나왔더라구요..
그래서...그때 대낮부터 술을 먹은 상태였고..취하진 않았습니다.
맨정신...이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대답하고..
그러다 서로에게 마음이 들어서 연락처를 주고받게 되었어요..
연락하고.. 문자도 주고받고..하다가..
저는 일반 회사원이구요...그 남자는 일주일은 주간...일주일은 야간..
이렇게 일을 하죠...
그러던 어제...그 남자가 야간에 일하다가 조퇴하고..저보고싶다고..
만나러 온다고..근데 처음엔 제가 담에 만나자고 했는데..
이 남자 무작정 자기 마음대로 하네요..
그래서 그 남자 밤 12시에 저희 집으로 왔습니다.
현재 저는 혼자살구있구요....한번 만나고 남자를 집으로 들인건..
저에게도 잘못이있는거지만....
그남자...저한테 도움이 되주겠다고 어려운거 있음 얘기하라고..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세상사는 얘기도하고..
지금 제 상황이 조금 어렵거든요..그래서 그런얘기도했는데..
한번만나보고 저한테 사귀자고... 처음보고 반했다고...
왜 자길 그렇게 만들어놨냐고..
근데 저는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 2주됏거든요..
새로운 남자를 만나서 사귀기엔 너무 빠른것도같고
그런 제 자신이 싫어서...단호하게 싫다고 거절했어요..
이제 두번밖에 않봤는데..앞으로 자주 만나면서 서로 성격파악하면서..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햇는데...
솔직히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와는 동거를 하다.. 동거한지 4개월만에 헤어졌죠..
이별에 아픔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헤어지고 2주만에 새로운사람과 사귀는건..
제 자신한테 용납이 가질 않네요...
그래서 거절햇는데...이남자... 절 처음보고 반했는데..제가 너무 좋다고..
저와 같이있는게 행복하다고...그럼서 결혼얘기하다가...
그 남자는 회사에서 기숙사 생활하거든요...
그러면서.. 저한테 그러내요..
기숙사 생활도 하기싫고.... 2월말까지..자기가 기다려줄테니까...
원룸하나 얻어서 같이 살다가 결혼하자고...
친구들 가족들 소개시켜준다고...
이 남잔 저한테 아직 뚜렷한 뭔가가 하나도 없고..첨에 그런식으로 접근해온 남자도
나중엔 제가 싫어 떠나버리고....배신당한만큼 정말 상처도 너무 컸는데..
이 남자가 저한테 이러는 의도가 뭔지 정말 모르겟네요..
정말 제가 좋아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그 사람고향이 전라북도거든요.. 거기있다가... 회사때문에 용인에 온지 한달됐다는데..
주변에 아는사람도 없고 외로워서 저한테 이러는건지..
정말 저를 처음보고 반해서 제가 좋아서 그러는건지 의도가 궁금해 지네요..
담주에 저 옷사주고 영화보여준다는데..
이 글 읽으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이제 두번만났는데..무턱대고 사귀는것도 그렇고....
전 남친과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남잘 만나는것도 여자가 천해보이고..
아직도 저는 전남친이 더 많이 생각나거든요...
시간을 두고 생각은 해보겠지만.. 이 남자 너무 보채서...
제가 어찌할바를 모르겟네요..
이남자가 저한테 이러는 의도가 뭔지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