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결혼 날자 일주일 앞두고 신랑될사람이 사망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어이없게말이죠,,,뉴스에도 난 사건입니다,, 지하철에서 술취한 취객이
철로로 뛰어들어 사망했다고,, 그런데 그사람 그날 친구 집들이에 가서 소주 두잔인가 먹었답니다,,
예식 준비도 하고 넘 바빠서 그 두잔만 마시고 집에 가는길에 봉변을 당했죠,,
물론 자살한건 더더욱 아닙니다..남자가 결혼하기를 더 원했거든요,,,왜그랬는지 아직도 미스테리하죠,,
전세집도 다 얻고 한 상황인데..
친구는 넘 슬퍼서 배회하다가 어느 사주보는집엘 갔데요
그리곤 그사람 사주랑 자기 사주를 넣었더니 이 남자는 결혼하면 단명할 사람이라고 절대 하지 말라고 하더래요..물론 사망한 사실은 말 안했죠,,
이러니 100% 믿지 말라는 소리는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