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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버스에서ㅜㅜ

[마음무늬]... |2006.02.16 09:33
조회 203 |추천 0

드뎌 오늘이 시작되었군..

난지금까지도 정신이 몽롱한데 내가 왜몽롱한지 지금부터 말하겠다

남친과통화를 하면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다

아침부터 미친뇬 이 나보고 천원만 달랜다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욕을하네..아~그때조금 짜증났다..

그래서 이걸 죽일까살릴까하고있는데 버스가 온거다

앞에서 15번 버스가 오는데 기뻤다..

잽싸게 버스를 타니 자리가 앞에 기사뒤에 4자리 밖에 없어서

난 그중 젤뒤에앉었다

3정거장가서 어떤나이 많은 아저씨가 타서 내앞에 앉았다

이런젠장!!!

그아저씨 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나의 코를 자극하기시작했다

버스에서 히터를 틀어놔서 그냄새가 더 심했다

창문을 조금 열었더니 살거같았다

그런데 버스기사가 창문을 열었다구 지랄지랄..

암튼 그래서 이젠좀 괜찮겠지 하고 창문을 닫았는데

정말 10분이 10만년같았다

달리는 버스에서 창문열고 뛰어내리고싶었다

결국에는 한정거장 전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그냄새땜에 지금도 정신이 몽롱하다

 

ㅎㅎ 열분 우리 제발좀 깨끗히 씻고다닙시다!!

 

글구특히여자들.. 이런사람 별로 없겠지만

빨간날 제발 평소보다 더 청결에 유지해요우리..

본인은 모르지만 다른사람이 맡을때 정말 미치겟어요

그비릿한 냄새...

 

식전부터 죄송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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