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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230날리고 애들과 나안게 생겼어여..도와주세요..

전 애들 둘하고 남편의 사업으로인해..친정집에 들어가 살게 되었씁니다..

그런데..남편이 울부모님땜에 집에 들어오길 거부하네여...

그래서 남편은 기숙사 생활을 하고 별거에 들어가 살고 있씁니다..

그래서 조그만한 방이라도 얻을려고 2300만원 전세를 알아봤씁니다..

물론 부동산을 끼고여..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들어갈려고 생각하고 있었져..

그래서 적당한데가 나와  계약을 했씁니다..230만원걸고여..

그런데..대출을 받으러 은행에 가보니..그집지하는 보일러실로 되어있어서 전세자금 대출

이 안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복덕방에 물어보니...집주인이 1층에 사는것처럼해서 돈을 얻을수

있게 해준다는데..그게 말이 됩니까? 우리가 사는집은 지하보일러 실인데..어떻게 1층 집으로

계약을 하고 산다는 말입니다..

물론 저도 등기부등본상 보일러실로 되어있다는 걸 못본 잘못도 있지만..

이런거 저런거 때문에 복덕방에 비싼 수수료를 주면서 까지 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돈을 돌려달랬려고 했더니.. 돈없고 만만해 보였는지.. 복덕방에서도 괜찮다고

오히려 지들 잘못은 탓을안하고 저만 몰아붙이더군여..

살다가 보일러실에서 집으로 전환해 주겠다고..

그리고 그 집 볼때도..냄새가 이상해..보일러실아니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사람 살았다고..하더라고여..하지만 사람이 산거 같지도 않고..

이번에 다 수리를 한거더라고여.. 여러분 지하방 구할때 조심하세여..무조건 사람이 살고 있지 않으면

의심을 해보고 다 알아보고 이사하세여..

그집주인도 세금 내기 싫어서 보일러 실로 나둔거 아닙니까..그거 사기 아난가여?

지들이 확인안하고 해줄걸 말이져..가서 무조건 집주인한테 빌고 죄송하다 하라고..

결국 돈을 돌려주는 방향으로 해서 받으로 갔는데.. 그 집 주인 아저씨..들어온돈은 못줄듯한 기세로..

돈도 없는것들이 어디 방을 구하러 다니냐고 하더라고여..내가 대출을 받는다니깐..

지가 대출해주는것도 아니고..우리 친정부모님 보증으로 들어가는건데..정말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고 돈도 못받고 집이 나가면 그 돈을 준다는 겁니다...그래서 차용증같은걸 받아는 놨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러다 또 반만 주겠다고 하고...정말 그영감 죽이고 저도 죽고 싶더라고여..

제가 볼땐 복덕방 책임인데.. 만약에 못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계약한지 1주일도 되지 않았씁니다...넘 억울합니다..제가 울고 불고 하고..정말 죽고싶어여..

사람을 무시해도 이럴순 없습니다..있는사람이 더하다고...

고소할방법은 없나여? 어떻게 해야하는지.. 눈물만 나온답니다...

복덕방도 처음갔던데서 다른데와 연결해서 해주더라고여.. 이것도 불법이 아닌지..

복비도 원래는 잔금 치룬날 줘야 하는거 아닌가여? 왜 처음에 계약할때 달라고 하는지..

복비도 날리게 생겼고..그 집도 언제 나갈지도 모름니다...

복덕방도 처음에는 이렇궁 저렇궁..잘 대해주더니..그런일 터지지..조용히 하라면서..

나원 돈없다고 이렇게 사람 개무시해도 됩니까? 옛날 같으면 돈안갖고 나오고 싶지만...

우리 애들 2을 혼자 키워야 하기에...넘 힘드네여...친정부모님도 볼낫이 없내여..

이쪽으로 아시는분 있으면 좀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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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리미|2006.02.16 15:17
제가 법을 확실히 알고있는것은 아니지만, 보일러 실을 법적으로 세를 줄수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아무리 리모델을 했어도요. 제 생각엔 그 부동산과 집주인을 상대로 주택임대법 사기로 고소하고 주신돈 받으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집 계약서와 등기부등본등 모든 근거서류를 꼭 복사해서 가지고 계시구요, 당당히 이건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계약이므로 무효이고 만일 돈을 얼마내에 돌려주지 않으면 법적 고소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세요. 무료 변호사 인터넷으로 상담해주시는곳 여러곳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갖고있는 법률지식이 확실치 않을수도 있으니 그런곳에 한번 꼭 확인하시고 맞다면 바로 행동 개시하시구요.. 그런 인간 쓰레기같은것들이 있나. 반드시 받아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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