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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면 생각나는 슬럼프

성인공룡둘리 |2006.02.16 14:49
조회 71 |추천 0

축구.. 내가 안보면 이긴다..

 

2002월드컵때..

 

첫날 경기보다 잠들었다.. 담날신문보니 이겼대드라..

 

거기까진 뭐라고 안하겠지만

 

스페인하고 할때였나.. 어딘지 잘 기억이 안난다..

 

하튼 우리나라가 1점차로 지고있는상황

 

경기종료 3분전..

 

졌다 싶어서 방으로 들어간지 10초도 안되서

 

그 함성은 무엇인가..

 

골터졌드라.. 나도 당연히 기뻣다 우리나라였는데

 

그뒤로 누나가 축구보지 말래서 안봤더니 4강까지 진출~

 

그래도 어쩌겠나.. 마지막 결승을 둔 경기..

 

역시 보니깐 졌다..

 

그 이후 기숙사에서 생활할때..

 

어느나라인지 역시 기억안남

 

우리나라가 지고있을무렵..

 

그냥 세수나 하자하고 세면장에 갔는데..

 

10초도 안되서 터지는 골.. 그 함성이란..

 

이제 무승부 상황..

 

보다 화장실에 급해서 소변보러 간사이

 

시원하게 소변보는데 터지는 함성..

 

이런.. 그새에 또 넣었다..

 

이번 2006월드컵 사뭇 기대가 된다..

 

이걸 봐야대 말아야대.. ㅜ,.ㅡ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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