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똥꼬가 마를때까지 기다려야했던 비참함-_ㅠ

여자노홍철 |2006.02.16 18:20
조회 972 |추천 0

고등학교때 잇엇던 일입니다

톡보는중에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건데요 '- '

시작할께요

 

 

때는 화창한 여름날  매미새끼 징징 울어쳐대고 ㅋㅋ

전 청주에잇는 모~흥헤~ 고등학교를 다녓거든요ㅋㅋ

남녀공학이였어요 므흣 ----- ㅅ ------ ♡

그러나 남자 3반 여자 7반이엿으므로 대략 낭패....OTL ... 저는여자기때문에 ㅋㅋ

 

친구들과 배때지 부르게 점심시간에 우왁시럽게 먹고

남자들의 시선따윈 신경쓰지않앗어요 ㅋㅋ 일단 배부르고보자였죠..

전 여고를 다니다 전학을 가쓰므로

여고와 남녀공학의 차이점은 아주 빠삭함니다 ㅋㅋ

여고에서는 흔히 볼수없는 양치질이..

남녀공학에서는 아주 점심시간에 화장실이 터질세라 다들 칫솔을 물고다니더라구요

저도 질세라~ 칫솔을 물고 뛰엇죠 화장실로

친구와함께........................

 

그러나~ 화장실엔 우리둘밖에 없엇으니.....

그 이유는~ 저희가 밥을 배때지부르게 먹느라.. 좀 늦게 가면

반찬을 마니 주기땜엨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음식물찌꺼기 처리장이였죠 저희뱃속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남자의거지근성과 같은 우리 고삐리때의

배고픔은 아주 끝이없엇기때문에..

하여튼 여차저차~ 해서 친구랑 둘이 갓슴니다..

 

이빨을 막~~ 딱고 뱉고~ 행구는순간

5교시 시작종이 울리는거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둘은 먹기도 먹엇겟다

쉬아가 너무 마려운 상태였어요~

 

그당시 저는 만성~설사병에 시달리고잇엇습니다 ㅋㅋ

시도때도없이 가끔-_ - 크크.. ㅋㅋ

 

근데 그걸깜빡하고

 

친구와 대화로 설명하겟습니다

 

여자노홍철<저입니다> : 야! 쉬싸고가자

 

멍게 : 옥키! ㅋㅋ

 

< 하고 우리는 서로 옆칸으로 들어갓드래용~ >

 

여자농홍철 : 누가 더 쎄개싸나 시합해!!!!!!!!

 

멍게 : 푸하하하!! 그래!!!!!!!!

 

여자농홍철 : < 쑤아아아아아아아아아 -_- > 베지터 변신~

 

멍게 : ( 쓰러지며 배를쳐잡고 ) 야 진짜웃겨!! 너 남자냐?????ㅋㅋㅋ

 

여자농홍철 : < 힘을 너무마니준 나머지..........> 소리없이...부르륵........

 

헐........... 설사가 그새를 못참고 비집고 나온것입니다 ㅡㅡ........

주위를 둘러봐도 휴지는없고........

그때 저를 경악케 했던 한마디가 잇엇으니..

 

멍게 : 누가더빨리나가나 시합 !! 달려!!!!!!!!

 

신의장난인가요..-_-??

이미저는 볼일 봐버릿는데.......

 

여자농홍철 : 안되!!!!!!!!! 멍게!!!!!!!!!!! 가지마!!!!!!!!!!!!!!!!!!!!!!

 

이미 멍게는 뛰어나갓습니다.......

 

여자농홍철 : 멍게!!!!!!!!!!!!!!!!!!!!!!!!!!

 

제가 목소리가 워낙 큰지라... 바로 옆교실이엿기때문에 멍게가 다시왓죠

 

멍게 : 아왜~!

 

여자농홍철 : 나... 쌋다.........

 

멍게 : 아 뭘싸! 오줌쌋으면 대충 털어 ! 나 휴지없어 ! 선생님왓써 빨리와

 

여자농홍철 : 아니...큰거-_-..<정색>

 

멍게 : < 배때지 터지게 웃으며.. 기다려 ! 내가 가따올께~ ㅋㅋㅋ

 

여자농홍철 : 응응...

 

10 분경과

 

" 얘가 왜케안와 이년이-_- 미쳔는가..

 

20 분경과

 

" 다리가 바들바들떨리기시작했고....

 

30 분경과

 

" 참을성이 없는 저이기에.........그냥 뛰쳐나갈까 생각도 해봤습니다.

 이정도면 다 말랏을거라 생각하고 ㅋㅋㅋ

 

40 분경과...

 

못참겟다!!!!!!!!!!!!!!!!!!!!!!!!!!!!!!!!!!!!!!!!!!!!!!!!!!!!!!!!!!!!!!!!!!!!!!!!!!!!!

근데 황당함은 여기서 시작되엇습니다..

주머니에서 살짝 고개를 내민..새하얀 휴지...............5....조각.......

 

< 고등학교 여고생들은 주머니에 휴지 잘 너가지고 다니는거 아시죵ㅋㅋ>

 

대략..뷁스러웠고

 

이미 닦아봤지만...ㅡ ㅡ 아무것도 묻지 않앗다는......

 

내 똥꼬는 이미 말랏단것인가 ㅡ _ ㅡ ^

 

혼자 샹욕이란 샹욕을 해대며

교실로 향하는데

 

교실문을 열자

분위기는 싸~~~~~~~ 했습니다..

 

제 친구는 엎드려서 울고잇엇고 ㅋㅋㅋ

 

수업끝나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선생님이 제친구 늦게 들어왓다고

화장실에 안보내준것이였습니다..

 

제친구 멍게는 저에게 미안해서 울엇다는 ㅋㅋㅋㅋㅋ...

 

그날 저는...... 조퇴하고 집에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똥꼬 뒷마물은 했지만..아무래도 영찝찝해서..ㅋㅋㅋ

 

드럽다고 악플 다는사람들

누나 화나면 조낸 무섭다 -_-^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