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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척할수밖에없엇던 나체사건ㅜㅜ

여자노홍철 |2006.02.16 18:47
조회 154,222 |추천 0

오늘의 톡이되엇네요... 허미.. 미쳐븐거 ... TL

아주잠시 피식거리라고... 쓴건디..ㅋㅋ

제 얼굴 궁금해하는사람도많고

네이트온 친구신청도 엄청많이 들어와서

깜짝놀랫다는... 근데 리플..

참 개념상실 무개념 팍팍 많네요??...

노홍철은 지금사람이고..

중학교때 듀크 GOD 맞거든요?

누나 화나면 조낸무섭거든..ㅋㅋ

톡되면 머안주나?...돗토리......돗토리??..ㅋㅋ

근데 아무것도안주네요.. 맘상했다..

글그냥 생각없이 읽으세요.태클걸지마시구..감솨함니다..쑤ㅡ아

 

[ 잠깐헛소리..거만버전입니다..]

[ 내조횟수..십만명이넘엇네요...허허허..왕의남자별거아니네?ㅋㅋㅋㅋ 이지랄..]

위에껀 그냥 웃긴거같에서 -_-..적어본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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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심심해서

고등학교때잇엇던글을썻는데..밑에 똥꼬가마른글-_-ㅎㅎ

이번엔 중학교때의 일을 쓰고자합니다

사고뭉치엿거든요

자랑은아니예요 후회합니다요 후회해

일단 끄적여보겟소이다

 

 

때는 바야흐로 간복을 입을때였으니...가을이엿나보오~

 

저희담임이 한문을 가르쳤는데

한문시간이엿고

 

평소에 매를 들지않는 GOD 팬인 우리담임 선생님이엿습니다.

여자고 나이 적지않게 드셧고 ㅋㅋ

손군의 팬이엿드래요~

완전 환장한다고 콘서트 따라다고 막 대박이엿던 선생님입니다 ㅋㅋ

저는 그때 당시 듀크팬이라고 선생님한테 욕 무지 먹엇슴다..

 

왜그냐고 난 듀크좋다고 ㅋㅋ

 

잡소리는 접고~~

 

저는 여느때와다름없이 숙제를 안했습니다.

 

선생님 : ㅇ ㅑ~ 숙제 안한애들 다일어나~

 

한명.두명.열명.열다섯명..주루루루룩~

 

고작안자잇는건

딸랑 세명정도?

 

순간 얼굴이 빨개진 손군의팬인 우리담임쌤..

화가 무쟈게 낫습니다..

 

갑자기 뒤에잇는 춤출때 쓰는 봉 잇거든요..파이프식인데..

그머시냐 쇠파이프는 아니고..거뭐시냐-_-.......플라스틱 쫌 두꺼운거잇습니다..

 

그때 제짝꿍이 히트입니다.. 제짝꿍은

여중에서 흔히 볼수없는

남성적인 아이엿거든요..무뚝뚝의대마왕..

 

그냔이 제 짝꿍이였던게.. 정말 -_- ;;;;;;;;;;; 비극이였어요..

 

아무튼 그 무시무시한 매로

 

앞에서부터 두대씩 치기 시작하는데..

저건무엇이더냐.........

 

완전 성난 곰마냥.. 애들을 후려쳐잡더라고요..

한대맞고 손을 막 발발 떨고

우는아이들이 족족 ~ 발생하였고..

 

제 차례가 오자.. 평소에 잘 맞는 저로써는

조낸.. 한치의 가슴떨림도 없엇거든요..-_ -

 

그러나.............

 

한대를 맞는순간......

 

숨이 멎어오기시작했고-_-.......

 

두대를 맞는순간 손바닥을 맞앗는데

저는 이미 쓰러졌습니다;;;;;

 

평소에 장난끼가 많기로 유명한 제가 쓰러지니

 

쓰러진 자세가 제 짝꿍 다리에 저 얼굴이 걸친정도

 

짝꿍 : <제 얼굴을 무릎으로 툭 치며..> 야!1 선생님 화낫어 일어나 ㅜㅜ 장난치지마 ..

 

나 : <... 속으로..>뭐시라장난.......난 지금 온몸에 힘이없다......정신도없다 일으켜봐라 좀

 

친구들은 슬슬 웃기시작했고.. 제가 장난치는줄알구요 ㅋㅋ

 

선생님 : 노홍철 ! 안일어나?? ㅇ ㅑ!!!!!!!!! 선생님화낫다!

 

성큼성큼 성큼.. 다가오더니..

 

 

선생님 : 헉......... 홍철아!!!!!1 정신차려!!!!!! < 울먹울먹 >

 

그때 저의 얼굴상태는 이미 얼굴에 핏기는 다 빠져버리고

허연게 뜬상태엿더랍니다 ㅋㅋㅋ

 

선생님 : 얘들아 빨리 가서 남자선생님 불러와!!!!!

 

저 말이 화근이엿습니다........

부랴부랴 달려온 남자선생님..

 

일단 쬐이는 것들을 다 푸르라며..

 

제 치마단추와..-_-;; 와이셔츠와...제 슴가끈을 풀럿드랫죠;;;

그러나 얼마 지나지않아

 

전 정신이들엇습니다..

 

그러나이게왠일...

살이 허전한것이요!!!!!!!!!!!!!!!!!!!

 

왜 누구하나 가려주는사람 없단말이요 ㅜ ㅠㅜㅠㅜㅜ

시집못가라고 ㅜㅜㅜ

이미 다 제 슴가는 봐버렷고

 

남자선생님의 거친숨소리는 -_-

제귀를 찢고잇엇삼

 

아이들은 다 둘러쌓여잇고...ㅋㅋㅋㅋ

평소에 우리반애들은 제몸을 다봤으니 상관없는데..

 

이 남선생은 무엇이란말이요-_-;;;;;;

그래서 저는 병원으로 실려가고 링게링 맞을때까지

제정신이였지만

기절한척 할수밖에 없엇다는.....................-_-.........;;;;;;;

끝입니다

 

더 웃긴건.. 그남선생 절 엎다가 방구까지껴서

 

놀랜 제 친구들을 웃겨버렸다는...-_ - ;; 낄낄..

제가 무거웟나부죵..-ㅅ-;;

 

 

 

 

  멀미약인 줄 알았는데... 이럴 수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깐다르바|2006.02.18 10:33
가장 중요한건 짝꿍부터 뒷사람들은 안맞았다는 점 이는 우리사회에 고질적인 줄타기 문화의 단적인 예라고 볼수 있습니다. 분명히 병원에 대려다 주고 돌아오셔서 남은 친구들에게 채벌을 하셨어야 맑고 깨끗한 사회가 이루어 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안웃껴?
베플베플에 동...|2006.02.18 17:47
해주면 안되겠니?
베플[ 친절봉사 ]|2006.02.18 14:39
본문에 의하면 글쓴이는 &quot;듀크&quot;와 &quot;GOD&quot;가 같이 활동하던 시절에 중학교를 다녔습니다. 그래서 본문중에 당시의 선생님이 당시의 글쓴이를 향해 &quot;노홍철&quot;이라고 부르고 있는 대목에 대하여 혹자는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것은 단지 네이트에 글을 쓰고 있는 현시점의 글쓴이가 &quot;여자노홍철&quot;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의 시점에 현재의 닉네임을 투사하는 방식의 익명 처리로 인하여 발생하는 착오일 뿐입니다. 따라서 본문중에 기술된 연예인들의 활동시기가 단순히 문자상으로 사실과 합치하지 않는다하여 이상하게 여기실 필요는 전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경제도 어려운 상황에서 댓글을 통해 자신의 불성실한 글읽기를 성급하게 드러내는 경우는 없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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