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같은 남자라는게 부끄럽습니다. 전 1차정기 휴가나온 일병인데 다시 군대로 복귀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힘들었을때 힘이 되어줬던 여친을 기억하세요. 리플같은거 안다는데 솔직히 이런글 올린 거에 대해 화가나서 몇자 적습니다. 훈련소때 편지 와서 좋아하셨죠. 혹한기 훈련 유격훈련 행군중에도 행군하면서 여친만을 생각하던 그때 왜 그런걸 잊으셨나요. 사랑은 다 줘도 더 주고 싶은게 사랑이라고 했습니다. 면회오던 여친 군에 있을때 나만 걱정하고 사랑해주던 사람이 직업이 없다고 2년을 기다린 사람 생각도 안하고 이런글을 올리시나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대체 군대에서 어떤 것을 배우고 오셨나요??? 삽질 , 갈구는거, 욕 이런것만 배우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다시 입대하세요 입소대대 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빕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