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용기도 되고 아픔도 되고...
또한 글쓴저에게 후회도하게하네요...
하지만 저 넘 힘들고 비참한 심정으로 어느누구한테도 말할수넛어 여기에 글올리것뿐입니다
서로 생각하는 차이겠지만 ..더이상의 악플은...
그리고 저 수술했습니다......
너무도 비참하게 너무도 슬프게..
저 마취주사 2대나 맞고도 마취가 안된상황에서 수술했습니다
그인간 밖에서 그소리다들었습니다
그리고 회복실에누워있는데...
그인간 들어왔어요..
그인간을 보니 왜 나만 이렇게 아파야하는지...
또 한참울었습니다 그런데 그인간 제가 눔감고 있으니 자는줄알고 여자랑 통화하고 있었습니다
참 비참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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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넘 억울하고 분하고....
자꾸만 눈물이 앞을가로막습니다
6년이라는시간 참 미운정 고운정 다들어버린남친..저도 6년 사귀면서
남친한테 미안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이지 이번만큼은 정말 억울하고 분해서 죽겠습니다
저 돌아오는토요날 중절수술받으러갑니다
자랑으로 스는거 아님니다 책임지지 못할일 한거 알고있습니다
저 남친 믿었습니다 남친도 믿으라고 말했고요..
그래도 별말이없고 행동도 많이변한거같아 물었습니다
애기 날생각있는거냐고...
있다고 아무생각하지말고 편안히 있으라고..
저 여러차례확인도했습니다 확인할때마다 절 안심시키고 믿게했던놈이
애 지우라고합니다 하늘이무너지고 눈물만나오는데...
아무말도 어떤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밥먹고 온다고햇던 놈이 전화도 없어서 전화했더니..
안받더군요.... 그래서 전화몇번하고 문자보냈습니다
그리고 잔화했더니 받더군요.. 뭐하냐고 물었더니 술마신다네요..
그래서 전화도 못하냐고했더니... 아니 갑자기 여자들 목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어여
순간 눈돌아가고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서는거에요..
어디냐고 너 여자들이랑 같이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맞다고하네요...
넘 황당하고 ..... 막 눈물이..
그러더니 노래방이라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이따 전화한다고......
갑자기 더억울하고 눈물이나더라구요...
저 사실 애기 낳고싶습니다 그래서 전화에대고 넌 어쩜 니생각만하냐고
너도 답답하고 머리도 아프고하겠지만 내생각은 조금이나마 했냐고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지 .... 내 기분이 어떨지....
믿어떤 사람한테 배신당하는기분...
너 알고있냐고 내 심정이 지금 어떤지아냐고 나 애기 낳고싶다고 이런 내기분아냐고
그랬더니 그놈이 이따 전화하자더니 끈어버렸어여...
6년이라는세월동안 정많이 들었는데 6년이란 시간을 단 30분만에 없에버리네요..
그렇게 막 속마음을 말했는데도 가슴이 답답하고 숨막혀 죽을꺼같아여...
가꾸 눈물이 앞을가려 죽겠습니다
남자들 생가 이해못하는거 아니에여.....
하지만 당하는 여자들은 무슨죄가 그리많아서 이리도 당해야하는건가요..
정말 지금심정으로는 딱 죽고싶습니다
이 더런놈의 세상 더 드런꼴 안당하고 죽고만 싶습니다
세상에 믿을인간 진짜 없습니다 정말 답답하고 죽을꺼 같습니다
세상구경 하번 못해보구 가는 울아기에게 너무미안할뿐입니다
어쩌면 이더런 놈의세상 구경안하는게 어찌보면 좋을수도 있겠지만요...
이런인간 빨리 잊는게 제가 사는 길이겠죠..
수술끝나고 헤어지려합니다 정말 인제 그만 해바라기하려합니다
인간도 아닌 인간때문에도 오늘 만 울고 내인생이 불쌍하고 애기가 불쌍해서 울고
이제 그만 울려합니다 딱 오늘만 실컷 울어보렵니다울 애기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