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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나.,.한가하구려.,

좋은 아침~이요.,.

 

출근하고 보니.,오늘 하루도 난 이렇게 인터넷 서핑만 해야 하나 보오.,.,

 

OP근무가 편하긴 하지만 지루함을 떨쳐 버릴수 없는 아쉬움.,.,내일부턴 또 주말이네.,.,

 

노는것도 지겹지만.,.놀면서 월급 타는 재미는 솔솔하구려,.,

 

아침에 버스.,.천호동에서 삼성동까지.,.,3411버스를 이용하고 있소.,.

 

유난히 오늘따라.,만원버스 였소,평소에도 복잡하긴 했지만 오늘은 거의 사람과 사람이

 

꽉 안아줘야 할정도의 분위기 였소.,.한참을 이쁜 아낙 둘을 양쪽에 끼고 므흣한 출근길을

 

달리던중,.,.성내역 부근에서 탄 아자씨 하필 내 뒤에 서는게 아니겟소.,.,

 

만원버스라 뭐 그렇다 치고 또 한참 부드러운 음악은 이어폰에서 흘러 나오고.,.,

 

양옆의 처자들과 가끔 눈이 마주치면서.,.버스가 출발과 스톱을 연발하면서 부디쳐 주는

 

센스를 동시에 감미하며.,음.,.,오늘 하루는 상쾌하다고 생각하면서 달리고있었소.,.,

 

근데.,.,신천을 지날때 쯤 부터 이 뒤에 있는 아자씨 왜이러는거야,..,자꾸 내 궁뎅이를

 

터치 하는게 아니겟소??

 

나참 미치긋네.,.,므흣한 기분을 쭈욱 이어가고자 했던 나의 마음에 아주 지랄같은 상상이

 

펼쳐 졌쏘.,.이런 미친늠이.,.옆에 있는 여자하고 날 헷갈려 하나 하면서.,얼굴 힐끔 보니.,

 

점잖게 생긴 양반이 왜이러나.,.,하면서.,.

 

어쨋거나.,.기분드러웠지만 서도 남자에게 남자가 당했다는 소릴 참 입밖으로 내지 못하고

 

삼성역까지 와서 내리고 나니 이런.개xx.,씨x.,,별 욕이 다 나오더이다.,

 

버스.,지하철에서 그짓거리 하는 양반들은 사람좀 가려 가면서 하시구랴.,.,

 

남자가 좋냐??? 에이씨.,.,암튼 나이 26에 이런 경험 처음이오.,.,

 

나도 당해보니.,여자 마음 알것 같소.,.,참 드럽소.,.,

 

좋은 금요일 맞이 하시구랴.,.,

그 양반은 좋았을까??? 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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