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랑니 빼셨나욤??
샤벳은 치과가 너무너무 싫어서 사랑니 4개가 다 나와서 가끔 부어따 가라앉아따 하는데도
꾹 참았어요 .. 치과가는거보담 아푼게 더 참을만해서..
울신랑 저보고 미련곰팅~이러구 놀리네요
늘상 참아볼수있을꺼같았는데....
어제는 정말~~헛..ㅠㅠ
밤잠을 설칠정도로 넘흐넘흐 아푼거에요~
어제아침부터 잇몸이 붓고 몸에 열도 생기고 몸살처럼 춥고 하길래..
저는 친정가따와서 피곤하구 그래서 몸살에만 걸린줄 알았거든요 ...
피곤하면 꼭 사랑니 부분이 붓길래요 어제도 몸이 안좋긴했지만.. 해열제 하나 먹구 넘어갈려는데
자다가 정말 너무 격어보지 못했던 소름끼치는 아픔이 흐억~ㅠㅠ
일어나서 물마시구 양치 다시하구 진통제 하나 더 먹고 잘려는데
옆에서 드르렁드르렁~아주 코를 열씨미 골면서 암것도 모르고 자는거에요
몇일째 야근하느라구 매일 잠 별로 못자구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참고 자려는데..
너무 아푸다보니 신경까지 예민해져서 오빠가 코고는 박자에 맞춰서 통증도 강약을 조절하더군요
어찌나 밉던지 ㅠ.ㅠ
오늘 출근하자마자 치과에 달려갔습니다 ..
신랑하는말이 정말 아팠나보다..하더라구요^^
헛 근데 이빨 잘라서 뽑아야한다네요 뼈랑 붙어있어서 입구가 작구 ...
그냥 뽑는것두 무서운데 ㅠㅠ 이빨을 잘라야한다니
그래서 한시간동안 수술하는거라네요 에궁..
그 무시무시한 의자에 앉아서 1시간을 ;;;;
울 신랑은 하나두 안아푸다고 걱정말라하지만은..ㅜㅜ
에공 무셔워요 ㅠㅠ
혹시 사랑니 뽑아보신분 계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