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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여 안녕 ~~ ㅠㅠ

케이제이에취 |2006.02.17 12:11
조회 311 |추천 0

오늘도 밤공기를 가르며

술 취한 사화를 만들어 갑니다

저마다의 생각은 다를지 몰라도

사랑의 슬픔은 고통은

찢기워진 얼룩과 함께세월을 부대끼며

울부짖을 겁니다

멍든가슴 부여안고 슬픈 노랫가사말을

목 놓아 부르며

이 밤의 귀로에서

엇박자를 만들어갑니다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그 누구를 위한 사랑가도 아니요

이별가도 아닌

그저 세상사에 묻혀 풍류했던 한 세상의...

잠시 기억속에 머물렀다 떠나가는

뒤안길의 여정이겠지요

그 누구도 귀 담아 듣지않을 표현해 주지도 않을

나 만의 목청 속에  흐느낌에 연속으로

밤의 정적을 깨워주며 휘청 거리겠지요

베일에 가려진채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나는

떠나버린 님에게

속철없이 부서져만 갑니다

나를 돌이킬수 없나요

메 말라버린 감정따윈 생각하진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질시 속에 깨어 있고 싶습니다

가식의 탈을 벗어버리고

편안한 안식처를 찾아

조용이 조용히

쉬어가고 싶고 싶습니다

이 밤의 끝으로 말입니다

   오늘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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