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 어떻해야 될까요~!?ㅠ.ㅠ

Memories |2006.02.17 12:37
조회 1,295 |추천 0

여러분....저 어떻해야 될까요~??

 작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겠네요~

 그 남자를 알게 된건 여름날 바닷가에서 만났어요~

 제 아는 동생 친구였거든요....만나자고해서 만난건 아니고...

 지나가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서 같이 놀게 되었죠....

 첨에는 그 남자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요....

 술 마시고 같이 놀다가 서로 맘에 들게 되었어요...

 잘 챙겨 주기도하고....그 남자도 절 맘에 들어하닌깐 좋아하는 감정이 생긴거 같아요...

 저녁부터 아침까지 놀다가  그 남자가 오늘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알았다고 그랬죠... 전 2일 더 놀다가 올라갈 생각이었구요....

 근데 저녁에 연락이 온거였어요... 더 놀다가 갈꺼라구....

 그 남자랑 놀다가 헤어지고 전 민박집에 있었죠....

 그 남자가 바닷가에 올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전 모르겠다 그랬죠....

 나오면 놀자고 하대요...근데 전 딴 남자들이랑 놀고 있었죠....

 근데 지나갈때마다 그 남자랑  만나는거에요..

 놀자고 하대요...그래서 알았다구 또 그 남자랑 놀게 되었죠...

 바닷가에 놀러와서 계속 그 남자를 만나게 되었어요...

 딴 남자들이 놀자고 하는것도 뿌리치고...-.-;;

 놀때 제가 물어봤어요...

 여자친구가 있냐고~?근데 없다는거에요....

 전 여자친구 있는 사람  남자로서 만나질 않거든요...

 여자 친구가 없다고 하니 그래서 서로 편하게 만났쬬...

 참 바닷가에서 좋은 추억을 마니 만들었죠....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리고나서 제 아는 동생이  사는 곳으로 갔어요...

 근데 제 아는 동생이랑 그 남자 친한 친구랑 우연히 놀다가

 그 남자가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들었어요....

 여자친구랑 5년동안 사귀었다고...몇 달전에 깨졌는데 다시 붙었다고...

 전 배신감을 느끼게 되었죠...혼자 마니 열받기도 하고....

 짐 장난하나 생각도 들구요...

 그 남자랑 같이 놀기로 했는데 나오지도 않고...그때부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나서 그 담날 저에게 저나가 온거에요...

 몇 시에 만나자고 약속을 안 잡아서 자다가 못 일어났다구....

 그래서 저나 받구...놀다가 그 남자랑 또 같이 놀게 되었죠....

 딴 사람들이랑 놀고 있는데 온다는 거에요....

 놀고 있다가 딴 사람은 다 가구...제가 그 남자에게 물어봤어요....

 여자친구 있냐고~?그 남자가 제한테 묻는거에요...

 있으면 좋겠냐고 없으면 좋겠냐고...전 그냥 얘기해 보라고 했죠...

계속 그러는 거에요...있으면 좋겠냐고 없으면 좋겠냐고...전 그래서 없으면 좋겠다고....그랬죠...

제가 솔직하게 얘기해 보라고 했어요..그러닌깐 그 남자가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전 알았다구..말았죠...걔가 그러는거에요..그러면 다신 안 볼꺼냐구....

골키퍼 있는데 골 안 들어가냐고...절 잡아죠~~~

몇 명이서 그 남자집에 갔죠....딴 애들은 놀고...

전 그 남자랑 계속 얘기를 했죠...

제가 일하기 때문에 휴무에 맞춰서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싶다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 휴무때 놀러가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졌죠...

그 남자집이랑 저 일하는곳이랑 좀 멀거든요....

헤어지고...그 남자랑 폰이 고장났는데....

추운데 공중저나박스에 와서....통화도 자주하구....벌벌 떨면서 저나하구....

여자친구한테도 안 이러는데 왜 이러는 지 몰겠다구....여자친구보다 누나가 더 좋다고....

그리고 맨날 네이트온에서 대화신청해서 맨날 얘기하구...

제 친구들이 그랬죠...둘이 영화를 찍으라고...

정말 그때는 누구도 부럽지 않을만큼 좋았어요...

그러고 하다가 그 남자얘가 우리 헤어지자구...

여자친구한테 미안해서 못 만나겠다구...

그 여자한테도 미안하구...누나한테도 미안하구...

여자친구랑 먼저 헤어지자고 얘기못한다구..

그러면 누나한테 완전한 사람으로 못 다가간다구...

이번에는 제가 그 남자를 잡게되었죠....벌서 좋아하는 감정이 마니 있었거든요...

정도 마니 들었고....

한달동안 못 만났는데 그 남자가 제 일하는데와서 둘이 같이 놀았죠....

놀다가 그 남자랑 자게 되었어요...정말 떨리고...같이 있다는것 만으로도 좋았어요....

놀다가 그 남자가 간다고 헤어지는데 넘 헤어지기가 싫었어요....

왜 제가 어떻해야 되냐면요....ㅠ.ㅠ

그 남자가 폰이 없자나요.3개월뒤에 군대에 간단 말이에요...

제가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을 못하자나요...넘 답답한거에요..

요새 핸드폰이 싼게 많자나요...

그리고 그 남자 생일이있었거든요...

생일 선물로 핸드폰 싼거 사달라고 하더군요...

전 망설였죠....

그 남자가 사주기 싫으면 돈 부쳐줄꺼닌깐 사달라고...폰 싼거 알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래서 사주게 되었어요....핸드폰 제 명의로.....제 명의로 밖에 살 수가 없었어요...

전 그런일이 일어날꺼라고 생각을 못했어요....

첨에는 그 남자랑 연락도 하고 대게 좋았어용...

근데..군대가기 몇일전부터 그 남자가 절 피하는것 같고....

 저나도 받지를 않는거에요...

군대가는 날 ....그 남자 여자친구 번호를 알고 있었거든요.....

문자를 보냈죠...그 남자 친구인데...그 남자랑 같이 있으면 ...이폰으로 저나 좀 해달라구!~~~

제 연락을 피하니 어쩔수가 없었어요..

저나를 해서 싸웠쬬..핸드폰 값 어떻할꺼냐구...

그날 핸드폰 값을 알아보게 된거였어요...

그 남자가 제 아는 동생 친구이기도 하고....서로 사이가 마니 좋았으닌깐...

핸드폰 값 안 낼 꺼라고는 생각도 못하게 된거였죠.....

군대가고 나서 한달뒤 고객센터에서 저나가 온거에요....

핸드폰 값 한달치도 안 냈다고...얼마냐고 물어봤더니...3개월동안 썼는데 63만원인거에요...

전 황당하고 놀랍고...어의가 진짜 없었습니다...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고...

제 명의로 되어있어서 제가 안 내면 제가 신용불량자가 되는거였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제가 돈을 냈쬬..

그 남자는 군대갔고...그래서 그 남자 아버지한테 저나를 했죠...

자기 아들이 핸드폰 값이 이렇다고..그러닌깐..아버지가 안 내준다는 쪽으로 얘기하는거에요...

그래서 전 그랬쬬....그 쪽 아들이 쓴건데 왜 안 주냐고..

그러닌까 웃기는 가스나네...하면서 욕하면서 끊는거에요.....

그 담부터 연락해도 받지도 않고..피하기만 피하고.....

가기 전에 연락도 피하고...그 남자는 군대가서 연락도 되지도 않고....

전 어떻해야 할까요....??

그 남자랑 좋은 추억도 많고....넘 좋았는데....

그 남자 갑자기 왜 그러는 걸까요???휴대폰 요금때문에 그러는 걸까요??

저 가주고 장난친걸까요?먼 말이라도 듣고 싶어요...

많은 죄를 지어서 저한테 연락을 못하는걸까요~?

이유가 알고 싶어요...넘 궁금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