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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연도교 공사중 교량붕괴..2명 사망

빠른소식 |2007.04.06 11:16
조회 221 |추천 0
매몰자 12명 중 6명 구조..4명 매몰상태

5일 오후 전남 고흥군 소록도 연도교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 일부가 붕괴되면서 상판 위에서 작업을 하던 인부 16명이 부서진 상판 콘크리트 덩어리 및 철근과 함께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추락한 인부 가운데 12명이 콘크리트, 철근 등에 매몰돼 윤모(58)씨와 소모(64)씨 2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모(51)씨 등 6명이 구조돼 녹동 현대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오후 8시 현재 인부 4명이 매몰 상태에 있어 구조작업이 진행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후 5시께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연도교 공사 현장의 육지 구간인 소록도 우체국-소록도 터널 사이 교량 상판이 붕괴돼 상판 위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16명이 15m 가량 아래로 떨어졌다.

추락한 인부 중 12명은 함께 무너져 내린 980㎥ 가량의 콘크리트, 철근더미에 매몰됐다.

5일 오후 5시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내 국도 27호선 확장 공사 육지부 교량건설 구간에서 공사도중 교량 상판이 무너져 내렸다. << 소록도 주민 이남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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