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하철 4호선변태색히들 진짜..걸리기만해봐..

마눌님 |2006.02.17 14:01
조회 1,410 |추천 0

어김없이 지하철을 타고~ -_-아침마다 출근하는시간이면

야한옷? 절대안입음.

나시 -_-겨울이자나..안입음.

짧은치마? 다리생각해서 안입음.

 

-_-정말 무난하게 입고다니는 회사원입니다.저는.근데!!!!!!!!!!!!!!!!!!!!!!!!!!!!!!!!!!!!!!!!!!!!!!!!!!!!!!!!!!!!!

 

벌써 사호선에 몸을 싣고 달린지..언...5년? -_-정말 그리도 쉽게 변태들을 만나는 절보고 친구들..왈..

"변태들거참..갸들은..눈도없디?"   -_-;;;;;;;;;;;;;;;;;;;;;;;;;;;;;;;;;;;;;;;;;;;;;;;;;;;;;;;;;;;;;;;;;;;;;;대략난감..

 

몇가지변태들유형 -

 

퇴근길 ..

 그날따라 사람이 무더기더라오..낑겨서 가던중 사회초짜엿을때..길을외우려..(참고로길치..-_-;;

문가에서서가는것이 버릇인 나.

그날도 문가앞에 서잇는데 치마를입엇는데 그날따라 요동이 심한 지하철..중심잡기위해 다리를 벌리고 서있어야만했던 나. 어깨넓이정도? 근데 지하철문에 희미하게 비치는 빠글한 파마머리아줌마..

라고 생각되는사람이 찰싹. -_-벌린다리사이로 무릎을 끼더라오~

순진한나.(?)-_-;;;; "아..사람이 많으니 밀리는구나.."이정도생각...........................오산이었소

문이몇차례열리고 그때마다 더 찰싹붙어서 다리가랭이 사이로 마구마구 쑤셔드러오는느낌..

순간............................지하철이환한곳으로 들어가자..............문에 비친 아줌마(?)라고생각햇던

그색히는..............빠마머리에 눈은 벌겋게 충혈된 아.저.씨......고로변태..

그리고.........몇차례쑤시는걸 미는갑다하고 둔햇던 나. -_- 나도 같이 즐기는줄알았던 그색히...

순간 자리를 피해야하는데..바보같이 내려버린..................두둥....대략난감 -_-;;;;;;;;;;;;;

근데 더난감한건 따라내리는 그색히... 커다란 기둥뒤에서 소리죽여울음...-_-;;;;;;;;; 당하지않은자여

이심정은모름...내가 뭘잘못햇지?ㅋㅋ 나찾다가 다른곳으로 가더라..나..울고있었음 <-대략 어이상실

 

두번째.

하도많은 변태들을 봐와서 이젠 변태들을보면 씩~웃어주는경지에까지이른 나.

-_-" 씨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좀 꾸미고 출근하던날.

나풀거리는 분홍치마에...조금 비친다고치자 -_-";;;;;

봉을 잡고 매달리기에 돌입할지경으로 지하철이 만원인...................쉣..좀만일찍나올껄..<-누구나

생각만하는 문구임 ㅋㅋㅋ

한참 봉에 매달려 두손다 만세를 하고잇는데..

고개도돌리지못하는상황에서............먼가가 착~~~~~~~~~~~~~~~~~뒤에 붙는 기분..

아하~ 변태구나!!!! <- 이젠나도-_-즐길수있다는..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있던터........엉덩이에 그것을..;;;; 착 붙이더라...........................-_-대략기분더럼

참았다 <-나. 참을성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돌리더라...-_-;;;;;;;;;;;;;;;;;;;;;; 점점 크게 원을...원을...그리더라..내엉덩이가 무슨 물레방아더냐

그러더니.......이내 딱딱해지더라...........................대략...난감......<-이럴때까지모햇냐고?

-_-참았지. 당하는여자만이아는사실.........소리 질러도 쪽팔리고 얼굴도못보고..ㅠㅠ난감..

그래서 고개를싹돌리는데..난....................초능력자인줄알았다..발도 못디디는 그곳에서 눈깜짝할사이에 샤샤샥~ 물밀듯이 빠져나가더라........고개..돌리는동안 튀더라..-_-;;;;ㅆ ㅂ ㅅ ㄲ...

 

세번째

이번에도 문짝에서서 졸고잇엇다 사람없네 -_-조앗어 ㅋ

얼레 꾸벅꾸벅 졸다가 눈을뜨니..사람이만원..젠장 오처넌으로해주지 <-죄송..ㅋ

고개가 안들어지더라..근데..눈은 떳는데...............=_=제길..다시감았다..왜냐고..

내앞으로 핸드폰을 들이밀더라..

자기의 그곳을 확대해서 찍은 사진을.........................-_-;;;;;;;;;;;;;;

신종변태였다..난 아무미동도없이 굳었다..............근데 더황당한건...

몇초가흐르니 사진이 바뀌더라..가족사진으로..단란한가족........사진...........-_-"

측은해지더군...불쌍하다....그런 폰도있네.......무섭다..-_-;;;

 

이외에도 너무많은 사건이많았다..

뭐..더듬는건 기본..

소리못지른다..증거없다.

 

지하철 4호선 내가 오년을 다녓지만......너무한다 다른지하철도 무섭다 ㅠ_ㅠ

후~

다음부터는 옷핀으로찌르거나

쳐다보거나 해야겠다..

 

이글을쓰는오늘아침에도 당했다.

-_- 왜그렇게들 아침부터 왜그래!!!!!!!!!!!!!!!!!!!!!!!!!!!!!!!!!!!!!!1

좋은아침좀 맞자고 ㅠ_ㅠ

 

여성분들 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