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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우리딸이 옆집아저씨 딸인가요???

희영엄마 |2006.02.17 16:16
조회 43,436 |추천 0

저에 글이 톡이 될때도 있네요~~??

어제 신랑이랑 대판 싸웠습니다...내가 울 딸 검사 다시해서 아주버님 보여드리고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도 B형이 맞다면 그뗀 어떻게 할꺼냐고....

결혼생활 4년만에 젤루 심하게 싸운것 같네요.....휴~~

결국 아주버님,시누,친정언니 ,형부 까지 와서 집안이

온통 날리가 낳네요....이렇게 까지 크게 만들려구 했던건 아닌데

어려운 생물학은 모르겠지만 울 딸이 의심스러워서가 아니고 그냥 아주버님 하는 행실이 넘 미워서

검사 다시 한다는 거였거든요...."보세요~아주버님 똑똑히 보세요"하구요....

쥐한마리 잡겠다고 온 집을 태운 격이네요....

요참에 시누랑 울 언니한테도 다~얘기해서(신혼여행 다녀와서 몇번했냐...바지속에 손넣고 득득~~ㅜㅜ반말하는거 넘 황당하다~~~)

 속은 시원한데...신랑이랑 쫌~그렇네요

어떻게 회복을 시켜야 할지 정말 저놈에(ㅇㅇ)죽이고 싶도록 밉네요

저런놈 땜에 우리가 이렇게 싸운것도 억울하구여....

글고 베플다신분....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쓰지 마세요....

심심해서 이런곳에다가 속 털어놓는거 아니거든여....

~~~~~~~~~~~~~~~~~~~~~~~~~~~~~~~~~~~~~~~~~~~~~~~~~~~~~~~~~~~~~~~~~~~~~~~~~~~~

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읽고 꼭 조언부탁 합니다...

 

저희 신랑이 위로 누나있고 누나위로  형 있거든요....

저한텐 시아주버님이져....지금부터 저희 시아주버님 얘기좀 하려구요

 

시아주버님 어렸을적부터 귀하게 자라셨데요...지금 나이가 35인데 어릴적 카스테라만

먹었다나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려서 미대를 가려했지만 시아버님에 반대로 영문과로 가서

지금은 영어학원 강사 입니다....

 

능력있고 머리도 좋은데 맨날 깸만합니다 울 신랑 자기네 형 걱정이 되었는지 정신과 가서 이런형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까지 받았으니....1년 12달중 7달 일하고 나머진 매일 깸합니다

내가 봐선 개념도 없습니다

 

우리 신혼여행 다녀왔더니 신랑이랑 나한테 한다는 소리가 "야~!! 니네 몇번했냐??"합니다

황당ㅡ.ㅡ친언니라도 이런얘기 낮뜨거운데 어떻게 시아주버님이 이런말을 합니까??

 

울 애기 놓고 (딸) 병문안와서 한다는 소리가 니네 담엔 꼭 아들낳아라....

아니!!시엄니 아버님도 그런소리 안하는데 자기가 뭔데 아들낳아라 이런소릴 합니까??

다른 시아주버님도 그런말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울 신랑이 옆에서 "형 딸이 이뻐 얼만아 이쁜데...했더니

내주위엔 다~딸이야...시집왔으면 아들 낳아야지....진짜루 미친xx가...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내주위엔 다~아들낳아서 딸찾기 힘든데 했더니

핏~씩 웃습니다....

 

얼마전엔 형액형 얘기가 나왔는데요...아버님 AB 어머님 AB

울집은 엄마 B 아버지 O형 입니다

신랑은 A형 전B형이구요   울딸B형입니다....

아주버님 하는 말이 우리 둘 사이엔 B형이 나올수 없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검사하구 보건소에서 검사하구 했다고 얘기했더니 검사가 잘못됐을거라며

다시 해보라고....

넘 어쳐구니 없어서 "그럼 울 희영이가 옆집아저씨 딸이냐고??"나도 같이 성질냈습니다

울 어머님 아버님 민망하셨나보더라구요...

시아주버님:그런말이 아니고 내가 생물은 좀~했거든..내 계산으론 그 혈액형이 나올수 없단얘기야~~

그래서 서울대 치대 나온 원장님께(제가 병원쪽에 있어서)물어봤습니다...

B형이 나올수 없냐고....원장님 말씀이 우린 4가지 혈액형 다~나온다고...AA,BO 이런거 상관없다고

할머니,할아버지 혈액형 왜 따지냐고 왜~증조할머니,할아지도 따지지...하심서

아빠엄마 형액형 만 따지는 거라고....

그얘기 시아주버님한테 또 해기 했습니다...서울대 치대나온 원장님한테 물어봤다고

글고 그원장님 아주버님이랑 나이차이도 별루 안나서 똑같이 배웠을 꺼라고

그래도 아니랍니다....자긴 그렇게 안배웠다고....

 

살다살다 뭐 저런사람이 다~있는지....

울 시아버님 아주버님 무쟈게 시러합니다....어머님이 그렇게 키웠다고 울아들..울아들 하더니

왕~싸가지~~휴~~~~

얼마전엔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저보다 한살 어리더군요...

네이트 톡 올라온거 보닌까 나이어린 아렛동서 한테 반말 ?할까, 말까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얘길 하면서 형님 은 올케언니 돼는데 반말하면 어떻게 하실꺼예요???

하고 물었는데...뎃뜸   "야~~!!윗사람이 아렛사람한테 존대하냐??"

넘 황당~~

아렛사람이 나이 많을경우엔 호칭은 낮추고 높임은 해주는거 라고 했더만....

나보고 넌 니네집에서 그렇게 배웠냐???

아~~진짜 욕나오네요~~~

합니다.....

내가 보는데서 추리닝에다 손넣고 득~득 긁어데질 않나.....

방문 잠그고 뭘 보는지 화장실로 뛰어들어가고....휴~~

시어머님 시누이 가끔 2% 부족한 말로 저 혈압 올리지만  시아주버님 정말 개념 없지 않나요???

자주 보진 않지만 마주치면 이렇게 시누이보다 더 절 못살게 굴고 반말 찍찍 해데고.....

저번에 이제부터 호칭써요~아주버님...했더만  네~~제~~숫~~씌~~~~(제수없다는표현처럼)

결혼 4년만에 얻어낸 호칭이 제~~수씨..입니다

자기 아들 저렇게 (싸가지에...)개념없는데도 시엄니 암말~안하시고 내가 말뎃꾸 하면 가정교육 들먹이고....여자는 출가외인 해데고....휴~~~~쩝~~~

 

요즘엔 시댁가도 일부러 못본척 인사 안합니다 근데....

울신랑 잔소리라곤 없는사람인데(내가 시누욕해도 누나 왜그냐??)하면서 같이

욕해주는데 어제 "너 형한테 왜그냐??"하더군요

 

아직 결혼도 안하구 얼굴도 못봤는데 형님될 분 땜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로 그여자랑 결혼하고 저한테 반말하면 어떻게 하죠???

시친결 여러분 저 어떻게 해요?????

 

  내 남자친구 양다리 걸쳤을 때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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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의사말이정답|2006.02.19 05:23
시부모 혈액형 둘다 AB AB 형이면 남편의 혈액형 조합은 AA AB BA BB 즉,, 남편이 A형이므로 AA가 된다. 여자쪽 B형과 O형의 조합이니 여자가 B형이면 BO인 셈이다. AA와 BO의 조합으로는 AB AO AB AO가 나오니깐 B형은 나올수 없다.(특이한 경우의 전문적 설명을 늘어놓은 분들 많은데.. 그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내가 간단하게 배운 걸로는 이것이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왜 의사말이 맞다고 했을까??? 역시 난 똑똑해!! 포인트는 부모쪽만 왜 살펴봅니까?? 이말에 있다.. 즉, 남편의 가정사를 보면.. 유독 큰아들만 귀하게 키웠단 걸 볼 수 있다. 즉, 시어머니 되는 사람이 바람을 피워서 다른 남자의 아기를 가져서 낳은게 지금의 남편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글을 보면, 여자는 절대 다른 남자의 아이가 아니라는 암시를 주고 있다. 그러므로, 의사말이 정답인 것이다!! 생물시간에 좀 더 제대로 배웠다면.. 가계도를 한단계 더 위까지 살펴보아야 한단 기본을 알텐데 ㅎ.ㅎ
베플넝담한마디|2006.02.18 19:59
남편친구들을 집에불러 집들이할떼 남편이 먼저골아떨어지고 님도 주방에서 주무신적 있으세요?
베플빈둥|2006.02.18 22:49
태클은 아닌뎅..-_- 시부모님들은 다 AB형이시라면 그 아들이 A형이라면 무조건 AA밖에 나올수가 없습니다. 또 글쓴이 분의 혈액형은 부모님을 따져 봤을때 B형이였을때 BO입니다. 그러므로 AA와 BO사이에서는 B형이 나오지 않습니다. 누군가 혈액형이 잘못된듯 하네요. 우선 님하고 남편분하고 따님부터 혈액형 검사 다시 해보세욤..-_-;; 나중에 오해의 소지 불러일으킬까봐;; 말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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