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글이 톡이 될때도 있네요~~??
어제 신랑이랑 대판 싸웠습니다...내가 울 딸 검사 다시해서 아주버님 보여드리고
만약에 그렇게 했는데도 B형이 맞다면 그뗀 어떻게 할꺼냐고....
결혼생활 4년만에 젤루 심하게 싸운것 같네요.....휴~~
결국 아주버님,시누,친정언니 ,형부 까지 와서 집안이
온통 날리가 낳네요....이렇게 까지 크게 만들려구 했던건 아닌데
어려운 생물학은 모르겠지만 울 딸이 의심스러워서가 아니고 그냥 아주버님 하는 행실이 넘 미워서
검사 다시 한다는 거였거든요...."보세요~아주버님 똑똑히 보세요"하구요....
쥐한마리 잡겠다고 온 집을 태운 격이네요....
요참에 시누랑 울 언니한테도 다~얘기해서(신혼여행 다녀와서 몇번했냐...바지속에 손넣고 득득~~ㅜㅜ반말하는거 넘 황당하다~~~)
속은 시원한데...신랑이랑 쫌~그렇네요
어떻게 회복을 시켜야 할지 정말 저놈에(ㅇㅇ)죽이고 싶도록 밉네요
저런놈 땜에 우리가 이렇게 싸운것도 억울하구여....
글고 베플다신분....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쓰지 마세요....
심심해서 이런곳에다가 속 털어놓는거 아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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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읽고 꼭 조언부탁 합니다...
저희 신랑이 위로 누나있고 누나위로 형 있거든요....
저한텐 시아주버님이져....지금부터 저희 시아주버님 얘기좀 하려구요
시아주버님 어렸을적부터 귀하게 자라셨데요...지금 나이가 35인데 어릴적 카스테라만
먹었다나요??~~
공부도 잘하고 그림도 잘그려서 미대를 가려했지만 시아버님에 반대로 영문과로 가서
지금은 영어학원 강사 입니다....
능력있고 머리도 좋은데 맨날 깸만합니다 울 신랑 자기네 형 걱정이 되었는지 정신과 가서 이런형 어떻게 해야 하냐고 상담까지 받았으니....1년 12달중 7달 일하고 나머진 매일 깸합니다
내가 봐선 개념도 없습니다
우리 신혼여행 다녀왔더니 신랑이랑 나한테 한다는 소리가 "야~!! 니네 몇번했냐??"합니다
황당ㅡ.ㅡ친언니라도 이런얘기 낮뜨거운데 어떻게 시아주버님이 이런말을 합니까??
울 애기 놓고 (딸) 병문안와서 한다는 소리가 니네 담엔 꼭 아들낳아라....
아니!!시엄니 아버님도 그런소리 안하는데 자기가 뭔데 아들낳아라 이런소릴 합니까??
다른 시아주버님도 그런말 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울 신랑이 옆에서 "형 딸이 이뻐 얼만아 이쁜데...했더니
내주위엔 다~딸이야...시집왔으면 아들 낳아야지....진짜루 미친xx가...욕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서 내가 내주위엔 다~아들낳아서 딸찾기 힘든데 했더니
핏~씩 웃습니다....
얼마전엔 형액형 얘기가 나왔는데요...아버님 AB 어머님 AB
울집은 엄마 B 아버지 O형 입니다
신랑은 A형 전B형이구요 울딸B형입니다....
아주버님 하는 말이 우리 둘 사이엔 B형이 나올수 없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검사하구 보건소에서 검사하구 했다고 얘기했더니 검사가 잘못됐을거라며
다시 해보라고....
넘 어쳐구니 없어서 "그럼 울 희영이가 옆집아저씨 딸이냐고??"나도 같이 성질냈습니다
울 어머님 아버님 민망하셨나보더라구요...
시아주버님:그런말이 아니고 내가 생물은 좀~했거든..내 계산으론 그 혈액형이 나올수 없단얘기야~~
그래서 서울대 치대 나온 원장님께(제가 병원쪽에 있어서)물어봤습니다...
B형이 나올수 없냐고....원장님 말씀이 우린 4가지 혈액형 다~나온다고...AA,BO 이런거 상관없다고
할머니,할아버지 혈액형 왜 따지냐고 왜~증조할머니,할아지도 따지지...하심서
아빠엄마 형액형 만 따지는 거라고....
그얘기 시아주버님한테 또 해기 했습니다...서울대 치대나온 원장님한테 물어봤다고
글고 그원장님 아주버님이랑 나이차이도 별루 안나서 똑같이 배웠을 꺼라고
그래도 아니랍니다....자긴 그렇게 안배웠다고....
살다살다 뭐 저런사람이 다~있는지....
울 시아버님 아주버님 무쟈게 시러합니다....어머님이 그렇게 키웠다고 울아들..울아들 하더니
왕~싸가지~~휴~~~~
얼마전엔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저보다 한살 어리더군요...
네이트 톡 올라온거 보닌까 나이어린 아렛동서 한테 반말 ?할까, 말까 하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얘길 하면서 형님 은 올케언니 돼는데 반말하면 어떻게 하실꺼예요???
하고 물었는데...뎃뜸 "야~~!!윗사람이 아렛사람한테 존대하냐??"
넘 황당~~
아렛사람이 나이 많을경우엔 호칭은 낮추고 높임은 해주는거 라고 했더만....
나보고 넌 니네집에서 그렇게 배웠냐???
아~~진짜 욕나오네요~~~
합니다.....
내가 보는데서 추리닝에다 손넣고 득~득 긁어데질 않나.....
방문 잠그고 뭘 보는지 화장실로 뛰어들어가고....휴~~
시어머님 시누이 가끔 2% 부족한 말로 저 혈압 올리지만 시아주버님 정말 개념 없지 않나요???
자주 보진 않지만 마주치면 이렇게 시누이보다 더 절 못살게 굴고 반말 찍찍 해데고.....
저번에 이제부터 호칭써요~아주버님...했더만 네~~제~~숫~~씌~~~~(제수없다는표현처럼)
결혼 4년만에 얻어낸 호칭이 제~~수씨..입니다
자기 아들 저렇게 (싸가지에...)개념없는데도 시엄니 암말~안하시고 내가 말뎃꾸 하면 가정교육 들먹이고....여자는 출가외인 해데고....휴~~~~쩝~~~
요즘엔 시댁가도 일부러 못본척 인사 안합니다 근데....
울신랑 잔소리라곤 없는사람인데(내가 시누욕해도 누나 왜그냐??)하면서 같이
욕해주는데 어제 "너 형한테 왜그냐??"하더군요
아직 결혼도 안하구 얼굴도 못봤는데 형님될 분 땜에 은근히 스트레스 받습니다
정말로 그여자랑 결혼하고 저한테 반말하면 어떻게 하죠???
시친결 여러분 저 어떻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