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참 저는 40대중반 가장입니다
2005년12월16일 24경 늦은퇴근으로 집에가는중에 편도3차선에 취객1명이 2차선도로에 나와있었습니다. 내 앞차가 1차선으로 피해가고 저역시 1차선으로 핸들을 꺽는순간 그취객이(20대중반) 제차를 막고 파손하는것이었습니다 .
조수석 백미러가 파손되어 저는 차에서내려 취객의 멱살을 잡고 인도로 나갔죠...
그순간 저는 정신을 잃고...기억이 안납니다...그후로는 어떤일이 일어났는지요...
전 119에 실려 응급실에 실려왔고 5시간여 만에 깨어났습니다...
후에 알게 된일지만 길건너 에있던 청년들(정말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그분들아니었으면 저는 맞아죽거나 얼어 죽었을수도 있었죠) 이 보다못해 6차선 도로를 건너와 나를 폭행한 두취객을 경찰서로 인계하고 두청년이 처벌받을때까지 증인을 서겠다고 진술했답니다.(담당형사의말입니다).
저는 1개월가량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고 가해자 직장상사1번 가해자엄마1번 이렇게 병원에
왔었구요..............
그런데 입원기간중에 가해자 두사람은 벌써 서울지방법원에 약식 기소가 되어 벌금형이 구형되어있는상태가 되었읍니다...
병원비.기타 비용등 저는 천만원이 넘는 금액의 손해를(실제비용) 봤는데
법원에서 하는말 " 약식기소가 되어있으니 민사로 해결하라 하더군요"
피해자인 저에게 연락도 없이.....
범법행위가 명확(증인3명의 진술)하기 때문에 피해자를 부를 필요가 없었다나요...
이럴수가 ..............
가해자 쪽은 한번 찾아와 400만원에 합의보자고 하여 제가 지금까지 들어간 병원비가 얼만데....
그이상이고
한달가까이 일을못해 가족의 생활은 엉망이 되어 있고.....
이렇게 말했으나
연락조차 없었읍니다... 퇴원후 제가 전화를하니...가해자 하는말 당신이 합의안본다 했자나...
컥 이게 끝입니다... 정말 나쁜놈들입니다.
전지금 턱관절의 후유증까지 격고있읍니다... 병원에서 수술해야 할지도....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집단폭행을 당하면 나라는 가해자에게 벌금을 받아서 부자가 되는 나라네요!
이런 나라가 살기좋은 나라 입니까?
이민가는 친구들이 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