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아는 후배가 있는데...
성격 좋고 성실 하고.. 그런데.. 얼마전에 오랫동안 사귄 애인한테 차였답니다.
뭘까.. 더이상 만나도 느낌이 안난다고.. 하면서.. 라고는 하지만.. 결혼할때 되니깐 좀 여기저기 재봤나봅니다.
뭐... 최근에 서로간에 권태기를 느낄때 되니깐.. 채이고서도.. 큰 상심은 없었다네요... 그냥 며칠 맘아프다...
그래서 바로 소개팅을 시켜줬거든요.. 역시 실연의 상처는 새애인을 만나는 것만큼 좋은게 없네요.
그런데... 예전에 애인(남자 차버린 여자)이 다시 만나자고.. 전화를 했답니다. 안되죠.. 당연히...
이미 새애인이 생겼다고 하니깐... 막 욕을 하더라네요... 사람이 그러면 되냐... 어떻게 그럴 수 있냐...
헤어진지 얼마되었다고 새애인을 사귀냐..... 이러면서... 전화로 술주정도 하고 막 그렇다네요...
아.. 놔.. 황당해서.. 덕분에 저까지 파렴치한으로 몰리게 생겼습니다. 무슨.. 무슨.. 지가 찼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