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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볼라고 헌거 아니네...

나그네 |2006.02.20 21:53
조회 268 |추천 0

그젖께 친구랑 나이트 갓제...친구가 여동생이 출산도 해갓고 겸사겸사 내랏드만...

알고본게 옆집 후배가 사는 동네마침 토요일라 후배도 시골 내려갓을거 갓고 전화 번호도 없네

어쩌거나...

 

나이트가 4차째거그 가갓고 쌈날번 했제...술만 먹으면 시비 걸라는 친구아줌마 둘을

친구가 눈 여겨 봤는디 딴늠 둘이 아줌마들을 댈고 춤춘대로 나가드만...근디 계속 그리 갈란걸

난 막고머, 쌈까지야 안가것지만 아줌마들이 피해갓고 지들 자리로 가블드라고

 

못 먹는감 찔러나 보자가 되븐거지

그 남자들한테는 우리가 훼방을 놓은거고

 

긍께 내가 20대 애들이 있는 나이트로 가자고 했제...

20대 애들은 쉬운게

 

부킹 온 아줌마 3명 중에 1`명이 싸가지도 없고...

하긴, 친구는 자격지심?에 웨터가 댈고 온 여자한테 말을 안걸고 나 한테 넘기고

난 나대로 목소리도 안좋고 귀가 안좋은게 친구한테 떠밀고

 

첨에 댈고 온 20대 중후반 여자가  싸가지 없었는디 내가 안되것다 싶어갓고 말 걸란게

인상까지 쓰고 가드만...

본게 달랑 여자 둘이 왔는디 나중엔 우리가 춤추러 나간게 지들한테 갈줄 착각허고 꾸석지로

피해 블드라고

 

생긴대로 얼굴 값 허긴...

 

글고본게 첨에 온 여자랑 두 번째 온 여자랑 일행...

첨에 온 여자가 지 친구을 댈고 피해블고

 

옆집 후배허고 연락이 닿았으면 고것들을 그냥...

후배가 카리스마 있고 언변도 좋고 여자도 잘 후린께

 

어쩌거나, 그렇게 논디 무대위에서 여자 3명과 남자 2명이 청반바지 입고 춤을 추드만...

춤을 전문으로 헌 애들이라 몸매도 잘 빠지고 잘 추드라고...

 

남자들은 무대 바로 앞패서 횡으로 줄줄이 서갓고 입에 침 잘~잘 흘리면서 구경허고...

결국, 난 편히 춤춘거 볼라고 춤춘디 중앙에 자리가 비어 있은게 턱! 허니 헹감치고 앙잤제

 

등치는 소만헌 늠이 중앙에 앙자갓고 30초 정도 본디 맨가에 앙즌 가시나가 뒤에서 춤 춘늠한테

손으로 나를 가르키면서 귀속말 허드만은 작것이 뒤로 가고 그 자리을 남자가

 

글라면 청반바지을 입지을 말던가?

 

난 그냥 춤 춘거 본디 내가 지 하체 V자로 된곳 볼라고 헌지 착각 했는 갑드만...

춰갓고 봐봐야 머 헌다고

착각도 자유라지만 골때리는 뇨 ㄴ허곤...

 

이참에 도슨이 부모을 찾는단게 아부지가 나타 낫드만...

첫눈에 봐도 붕어빵이드라고...

 

참 잘됫지...

 

친구랑 술 자리서 그 애기 헌디 몇 년전에 미국으로 입양간 여동생도 '아침마당' 프로에 나왔는

갑드만...

 

친구 형이랑 여동생도 동생인 줄 금방 알았고...

 

연락 해 보제? 그랬냔게 쪽팔렸단디

 

하긴, 친구을 이해 할만도 허지...

 

친구 형은 서비스 업종(3디업종)에 있고.친구도 같은 서비스 업종.여동생은 공장 생활...

지금이야 친구 형은 자수성가 해갓고 1억 정도(이참 사고로 1억 날아갓을 것임) 정도에

 재산이 있고

친구도 몸 건강이 직장생활허고

여동생도 하위직이지만 공무원과 결혼했고

 

미국서 여그까지 와서 찾는디 한 번 만나보는것도 좋것다고

방송국에 연락허면 연락처을 알 수 있다고 애기는 해 줬제...

 

이참에 여동생이 대형사고을 쳐갓고 친구 형이 우울증에 시달리다 본게 무슨 일이 있어도

쐬주 3잔이상 안마시는 양반이 친구가 일갓다 온게 냉장고에 있던 백세주 2병을 다 먹어 버렸을

정도란게...자살 애기도 허고...

 

돈이란게 그래서 더럼지...돈을 계속 비비고 만지면 떵 냄새 나듯히...

 

그래도 동생 이라고 친구 내려온디 여동생 필요헌거 사 주라고 10만원 줘서 보냈드만...

내가 두 번 봤는데 사람은 진국이고...

 

이런 이유로 당장 미국에 있는 여동생한테 연락 허기 힘들거구만...

 

어쩌거나, 친구 와갓고 재밌게 잘 놀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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