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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매너좀 갖추세요

맘아파요 |2006.02.21 17:38
조회 36,510 |추천 0

저 여자구여,
남,녀 싸움 일으킨다고 할까봐 미리 밝혀둡니다.

 

제 동생이 이번에 사고가 나서 얼굴에 상처가 좀 생겼습니다.
흉한건 아니지만 보여지는곳이기 때문에
저로써도 가슴이 아플뿐이지요

가뜩이나 가슴아픈사람
더 가슴아프게 하는건 역시나 시선이더군요.

 

요 몇일 퇴원하고 병원을 같이 왔다갔다하면서
젊은남자들 처럼 휠체어라도 들어주는
미덕이 없으면 남들한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아저씨들도 그런사람 많지만

아줌마들은 아주 도가 지나치더군요.

 

고개를 휙휙~돌리는 모습부터해서
앞에서 뻔히 쳐다보길래 제가 못마땅해서
그사람을 쳐다보면 휭~하니 도망가기 일쑤고..
자리를 피하고,,수군수군거리고,,

 

거즈하고 반창고 붙인 동생이 속상했는지
고개를 숙이길래 제가 너무너무 화가 나서
한여자랑 말싸움아닌 말싸움까지 했습니다.

 

너무들 치사하게 사는거 아닌가여?

서로들 쳐다보기 뻘쭘해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자기자신은 남이 조금이라도 쳐다보면 그런것도 불쾌해 하면서
어떻게 불편한 사람을 앞에 두고 한다는짓은 후진국에서도

볼수 없는 비인간적인 모습 그대로인지~


저도 여자에요,
여자편 들어주고 싶고
모든 여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한달동안 동생을 데리고
병원을 다니면서 젋은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아저씨,아줌마,젊은 여자들
매너라곤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같은 여자로써 좀 창피하네요
그러면서 남자들한테 매너타령들을 할껀가요?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렇게 말하는
심정 이해못할꺼에요

 

강원래씨도 그랬잖아요
사고를 당해보니 장애인들 심정을 알겠다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작고 큰 사고는 다 나요

그때마다 모두가 되풀이 되는

마음의 상처가 돌고 돈다면 얼마나 그 사회의

인성과인권이 모자란건가여?

 

이글을 읽는 여러분..

나보다 약한사람한테도
미덕을 배풀고 그러고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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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심리학적으로|2006.02.21 19:54
그건 여자들의 보상심리입니다. 확실히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그런 비도덕적인 행동을 많이 합니다. 그건 보상심리에요. 평소 남자들에게 피해주의나 열등감,적대감이 심한 여자일수록 보상심리를 배풀려는 행동이 심합니다. 내 앞에 괜찮게 생긴 남자가 날 바라본다면 살며시 고개를 숙이거나 저사람이 날 이상하게 보면 어쩌나 뻘쭘해 하며 우쭐되지만 반대로 컴플렉스를 가진남자,장애인남자,약한 남자에게는 그 보상심리를 갚을려는 추잡한 짖을 하죠. 욕먹도 싸고 대중매체나 언론에서 그런문제를 한번쯤 다뤄야 하지만 우리나라엔 여성부가 있기 때문에 쉽게 여자들을 대놓고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못해요. 압력 심합니다.(참고로 올해 남성부 창단할뻔한거 아시죠? 여성부가 그거 압력넣어서 무마시켰습니다).여자분들의 그런 못된 보상심리는 스스로의 인권이 바닥을 치는 인생이란걸 보여주는 겁니다. 그러지 맙시다..
베플김영진|2006.02.22 13:10
글쓴분 마음은 이해를 합니다만... 좀 감정에 치우치셨네요 물론 감정이 안생길수는 없겠지만 우리나라 선진국 아님니다 아주머니들 행동하는것 당연히 마음에 들지않으시겠죠 그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여자분들이야 사회생활하면서 매너를 몸에 익히시지만 솔직히 저희 어머님 연세에서는 과연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런분들에겐 당연히 사회생활보다 가족을위한 생각만 하시던분들인데 나쁘다고만 하기도 그렇네요 뭐 뒷담화는 지나치지만 그런행동은 개인적인 문제도 있지만 사회적인 문제도 있습니다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시길... 그리고 정맘에 안드신다면 직접가서 말씀을 하시지요 눈치만 보고 계시지말고
베플내친척동생...|2006.02.21 17:53
얼굴이 좀 다친동생이 있어요. 그래서 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추석이나 설때 만나서 같이 볼링장이나 겜방갈때마다 동생이 위축이 되 있드라구여. 그래서 저는 동생한테 그러지 말라고,저년들 눈이 썩어 빠진거라고 해주죠. 제발,여자들분 지 몸땡이 하나 챙길 생각하지말고 남을 보는 눈좀 선진화하세요.맨날 남,녀차별 타령이나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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