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love...
철없던한때..너무쉽게얻은사랑이라..
순간의 허무맹랑하고 알량한자존심에
내가 가장사랑했던 여자를 바보같이보내다...
2년이란 시간은 그얘를 잊기엔..너무나도 짧은시간이였던거같다
내가슴 한곳에 아직까지 자리잡고있어..
다른 사랑을 받아들일수 없다...
그얘는 나에대한 실망감에 찌들어 쉽게 날 잊어버리고..
다른남자와 행복하게 지내는거같다...
내가 그의남자보다 못한건없을것이다..
난 나를믿고 내자신을 자부한다...
그리고 그얘를 그남자보다 더생각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사랑하는방법을잘몰랐기에..
또한 어리석음에 그얘를 잃었다...
그얘앞에서 당당해지고 부끄럼한점없는 내가될때까지..
모르는 남남처럼 나를속이고 너를 속여가고있다...
먼발치서 그얘가 행복한가..잘지내고있는가...지켜보면서
나는 또 겁쟁이처럼 말한마디 못건내고 숨어서 지켜본다...
혹시 내가 더나아지고 남자다운남자가 된다면
그얘가 또다시 소중한존재인지 잊을지모른다...
하지만 그날이후 지금이순간도
앞으로도 그얘가 내게는간절하다...
내게 사랑이 무엇인지..그얘가 나에게있어서
얼마나 소중한존재인지 알려주었다...
그때 내가 그얘에게 실망감을 주는게 아닌..
그얘가 나에게 실망감을 주고 가슴을아프게했다면
내가지금처럼 그얘를 잊지못하고 힘들어하진않았을텐데..
후회와 나의 어리석음에 내자신이 미워진다...
지금 그얘도 가끔씩 나를 그리워할까..
아니면 나를 싹 다 지웠을까...
걱정이 앞선다..
그얘를 만난 이후로 여자를 가지고노는 인간말종쓰레기가 아닌 가슴으로 사랑할줄아는 그런 남자가 되었다...
난 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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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를 놓아주어야하나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부탁드립니다..좋은 답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