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는 보통 남녀분들이 차이고..헤어지고..이런 분들이 많네요..
저도 그랬었습니다.
저도 5년동안 사귄 남친한테 차인적이 있었어요...
물론 사귈때는 너무나도 사랑햇지요..
그남자~제친구와도 잠자리하고 대학을 지방으로 가면서 저와는 일주일에 한번씩밖에 못만났지요...
근데 나몰래 그곳에서 동거를 하고 있더군요..저 그때 홀몸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차였습니다.
병원 같이 가달라고 해도 같이 가주지도 않고...저 혼자 병원을 가서 울며 애를 지울수 밖에 없었습니다.한편으로는 낳을까도 생각했지만...그건 애기에게도 아빠없는 아이라는 이름을 평생 따라다니게 할수가 없어 저혼자 병원 가서 지웠습니다.
그남자에게 매달리기도 해보고 협박도 해보고..그러나 통하지 않더군요..끝내는 차였지요..
혼자 울기도 마니 울고 바보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저 그때 조금 통통 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지 5년정도가 흘렀네요...
그 헤어짐 이후로 저는 많이 변했어요~살도빼고~직장도 좋은곳으로 옮겼었지요..
나의 변화된 모습을 그애에게 한번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싸이로 그 남자애를 찾아서 연락을 하고 만나자고 했지요...
저 그날 무지 신경써서 나갔어요^^차도 끌고가서 그남자 델러 갔지요..
그남자...저 보더니 많이 변했다고 하더군요..이렇게 이뻐질줄 알았다면 절 버리지 않았을텐데..
이런말 하더군요...
저 아랑곳하지 않고 그때 왜그랬냐..병원 이라도 한번 같이 가줬으면 내가 널 그렇게 원망 안할거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만 하데요...
그남자...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저~그남자에게 그랬습니다.
"조그마한 애기들도 불이 뜨거워서 데이면 다시는 그곳에 안간다...나도 더이상 아파하기 싫다.."
이렇게 보기좋게 얘기 하고 헤어졋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요~
물론 저 그놈 자꾸 생각이 나지요...안좋던 기억을 많이 주엇지만..그래도 첫사랑이 뭔지...
하지만 속으로는 편합니다.
그넘에게 후회는 되게 만들었으니까요..
차였다고 넘 슬퍼하거나 그러지 마세요~세상에는 그사람들보다 더욱더 좋은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저또한 지금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으니까요^^
복수......그사람에게 후회 하게 만드는것보다 더욱더 큰 복수는 없을거에여~
여러분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홧튕입니다^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