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고민 하신 분들 꽤 많을 꺼란 생각 합니다..
저 7살때부터 엄마 집을 나간 후
아빠와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언니 하나 있고,,전 일년안에 결혼 할 예정입니다.
할머닌 연세도 많으신데 그나마 다른 분들에 비해 정정하시지만...
평생 오래오래 살기란 저희의 바램일뿐,,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잖아여,,,
두 자매 시집 ㄷㅏ가고,,
아빠 혼자 계실 생각 하니 캄캄합니다,,
신랑 될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나의 가족을 사랑하는 착한 사람입니다,
그런 문제로 많이 대화를 했고 다투기도 많이 했습니다,
혼자 되시는 날엔 우리 아버지도 모실꺼라며 늘 이야기 합니다.
그 이야기를 100% 다 믿진 않아도 사람 하나 마음만은 믿고 있어여..
그 말을 믿는 날 바보라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그건 그 사람을 보지ㅡ못하고
순전히 한국 남성상의 기준만 두고 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벌써 부터 닥치지도 않은 문제로 내가 너무 여러 생각을 하는걸까요?
여러분들 나같은 상황 많으시져?
그냥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