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언니가 이번주에 상견례를 할려고 하는데...
지역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는 있지만..
. 우리 가족외 큰삼촌이 외할아버지 대신이며
그럴분이 아니신데 자기도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같이 갈려고 하는데 그쪽 집에선 극부 반대를 하시는데 ...
상견례할때 꼭 가족들끼리만 가는겁니까?
그리고 굳이 간다고 했는데 하는말이
" 너도 이런것쯤은 알아야지.???" 하면서 무조건 자기맘데로에요,,
솔직이 울언니 선봐서 결혼합니다....
그쪽집 잘살아요,,, 구래서 첨엔 잘살아서 음...괜찮군..했는데
이게 왠걸?
그쪽집이 수입가구무역을 하는데
(아파트도 사서가는데 비싼 아파트거든요....)
혼수를 그비싼 수입가구를 원가에 팔테니 그걸하자고그러고
아무리 아파트 비싸도 그렇지 ...
그럼 좋고 비싼 아파트에 살려면 그런 비싼 가구를 써야 합니까?
굳이 우린 생각도 안한 수입가구를 원가에 팔테니 돈을 달랍니다.
헉~~~!!!!!!!
그래서 결혼비용이 예상외로 많이 들게 생겼어요
그 사람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자기맛에 사는 사람이지요......
그쪽 아버지는 고딩선생으로 이번에 퇴직하시고 어머님은 완전 여장군이십니다...
이러다가도 또 말은 어찌나 잘하는지.....
좋다 사랑한다 이러고 너가 너무 좋다,,,빨같이 살았음 좋겠다...
ㅎㅎㅎ 첨엔 상견례예절에 관해 묻고 싶었는데
갑자기 열이 받아서리...
진짜 이것저것 말이 많아요... 선보고 결혼함 다 이런가요?
저희 엄마 내색도 제대로 못하고 속앍이 하시는데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