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정도 만난 남자가 있어요
적은 나이가 아니기에 결혼도 생각했구요 서로..
근데 남친이 저에 대한 믿음이 하나둘 깨지면서
만난지 6개월정도 되었을때 손지검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서로 놀란지라 ..남친이 그담날와서
무릎꿇고 용서해달라고..미안하다고 울고불고..
해서 저도 잘못한 일이 있길래 그냥 지나쳤죠
두번째 4개월정도 지나 ...세번째도 마찬가지..
맞은 이유는 제가 말 함부로 하고 자기와의약속을
하찮게 여긴다는 이유..이사람이 약속 안지키는걸
정말 정말 싫어해요..제가 그걸 일찍깨달았다면 맞은
일도 안생겼느지 모릅니다
그래도 세번째까진 제가 잘못해서 약속여기고 말함부로해서
때린거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나만 잘하면 될거야 하면서
아직까지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뎌 또 일이 터졌어요
이번에도 제가 약속을 어긴거죠..
그런데 이건 손지검 수준을 지나쳐서 폭력이였습니다
머리잡고 흔들고 안놔주고 머리 때리고..
제가족한테까지 욕하고..
그사람 욱하는게 다른남자들과달리 심하다는건 알았지만
워낙 그런 성격이라 이해하려고 끝까지 노력했는데..
정말 이제 무섭고 ...두렵고 그래요
그런데도 정이 뭔지 연락 5일째 안하는데도 제가 기다리고 있네요
저 미친거져..
때리는걸 어떻게 합리화시켜서 맞을짓 했다고 하는 사람에게 미련을
갖는다는게..제가족까지 모욕한 사람을 기다린다는게 저 미친것같아요
어디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사람 소식 안들을만한 곳이요...
그사람도 양심은 있어 연락을 안하는건지 저에게 정떨어져 안하는건지는
몰라도 정말 그렇게 안살아줬으면 하네요..
그래도 사랑했던 사람이고 결혼하려 했던 사람인데..
제 몸과 맘을 너무 아프게 하는 이사람..행복했음 좋겠어요
저 정말 바보같아요..인생이 왜이리 꼬였는지
첫만남부터 삐그덕대더니 끝날때도 이런 모습이네요
정말 하루하루가 힘듭니다...
저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