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연령이 어려서 이해가안되는건지
성격탓인지 몰라도 저로써는 이해가안되네요.
남자분들 읽고 대답좀해쥬세요~
제남자친구가 많이아퍼서 병원에 입원을했어요...
작년부터 기침을 계속했었는데 결핵이라했거든요
그래서 약은 복용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가슴에 통증이있다대요.. 열도자주나고..기침하면
가슴이그렇게 아푸다했었어요............
그약먹으면서 술담배 다끊고 했었는데..암툰..저번주에...
보드타러갔다오더니 완전 간안좋은사람마냥 얼굴이 어두운안색으로변해가지곤
말을 잘못하고... 일어나지도못하고... 숨쉬는대 호흡곤란이있는거같았어요..
그날도 연락안되서 집으로 쫓아가서 만났지만.....
아무튼..그날보로 이제병원신세를 지게된거죠....
엑스레이찍었는데 폐에물찼다고 그랬다더만..
알고보니..폐가아니고..늑막에 물찼다고하는데
암툰..이런 얘기들은..그냥...서론이고....................
여튼..많이아푼건 사실이예요..어제도 병원갔다왔는데...
몰골이 말이아니더라구염.............
근데 얘가 자꾸..저보고 오지말래요..........
어제가는것도 간다고 간다고 계속 제가 조르는식이되가지고갔거든여
자기친구들한테두 아무한테두 말안했고(쫌 소심해여..A형이라그런지)
그냥..입원한것도 모르는이들이 더 많은가봐요...........
자기 아푼모습보여주는게 싫다나..그런것도 자존심에 해당이되나요????
아무튼... 쫌..걸을수라도있고 말좀 제대로 할수있을때오라고 자꾸다음주에오래요
참고로...저희집에서 걔네동네까지 전철타면 2시간정도 걸리거든요..좀멀어요..
그러면서... 이먼대까지 또어떻게 올려그러냐고........... 막막을그렇게해요
내가 시러서그러는건지..........
제가오면 신경이쓰인대요..
저같으면 아무리아퍼도...아프면...사랑하는사람이 보고싶쟈나여...
남자친구가 안온다고 해도 오라고오라고할거같은데...........
신경쓰인다는것도그렇고...............
별루안좋아해서 안보고싶으니깐 오지말라는건지.........
제주변에 남자애들몇명물어보면
자기같아도 오지말라그럴거같다는 애들이몇명인데.............
그거 여자를 별루 안좋아해서그런건가요??????
왜케 구지 쪼금이라도 나은모습을 보여주려는건지........
어차피 아픈게 잘못도아닌데.............
제생각엔 얘도 저많이보고싶어하고
저도 얘 보고돌아서도 또보고싶고하니깐
그 먼거리를 혼자 간다는건데................................
그렇다고 가서는 너무멀다..힘들다..이런 내색도안하고...
어제도 가서 기분좋게 웃고...그래줬었는데...................
내가 걔라면... 저한테 고맙고..미얀할거같은데...........
그런마음이면....... 제가 간다고그러면...오라고 빨리보고싶다고해야 걔가 절정말
좋아하는게아닐까요?????????????
이게 여자남자라서 생각하는게틀린건지..
아니면 성격..사고방식이 틀린건지..
아니면 걔가 저를 안좋아하는건지...............
답답해디지겠네여..